▣ 1977.12.4(일) 세계 복귀를 위한 우리의 책임. 워싱턴, D.C.
095-235 그 사람을 만나는 날에는 어저께보다도 오늘은 반드시 이롭게 해서 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철칙이다 이거예요. 말을 하지 못했으면 내가 먹을 것을 준비했다가라도 먹여 주고 동무라도 되어 주어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전도하기가 어떤 사람이 제일 좋으냐 하면 젊은 사람입니다. 대학생들 고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대학생들이 참 좋다구요. 그때는 사춘기니까 모든 것을 흡수하는 흡수성이 강하다는 거예요.
* 왕이 되려도 백성이 있어야지요. 뭐 혼자 있으면 무슨 책임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혼자 앉아 가지고 공상하면 그거 안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 협조 안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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