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5(일) 귀향객. 전본부교회.
- 주일 예배 후 말씀.
022-033 사람은 누구나 다 고향을 찾아가기 마련이다. 고향에 가면 "이 녀석아, 왜 왔어!" 하는 경우와 "아이구, 자네 잘 왔네!" 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계에 갈 때에도 환영받는 사람은 본향으로 가는 것이고 배척받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 부부를 이루어 자식을 낳아 가지고 가족과 함께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다.
* 가치 결정은 인간생활의 짧은 기간에 되어진다.
종교는 모든 것을 부정하라고 가르친다.
육신생활의 시간은 참으로 귀한 것이다.
우리는 가야 한다. 운명길을 돌파해야 한다. 돌파하려면 승리해야 한다. 한번 실패하고 가면 다시 올 수 없다. 승리한 자는 천하가 환영하지만 패한 자는 천하가 배척한다.
지옥은 패자의 서러움과 탄식으로 호소하는 곳이기 때문에 누구도 대해 주는 사람이 없다. 대해 주면 대해 주는 사람도 패한다.
* 잘못 살았으면 하늘의 시대하심에 대하여 배반자가 된 것이다.
* 양심에 가책받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 왜 전도하러 나가지 않고 있는가? 그것은 시집간 아내가 바람피우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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