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이 모든 만물은 어디가 목표냐?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은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가 된 부처의 사랑 가운데에 접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true2020 2021. 7. 13. 15:04

▣ 1987.4.5(일) 벨베디아. 축복가정은 참 귀하다.

162-130 서양 철학이 뭐냐 하면 힘의 철학입니다. 약육강식이라는 이런 논리는 모순이다 이거예요. 강자의 먹이는 약자라고 하는 철학은 "끽!" 그것은 힘에 의해 죽는 게 아니에요. 사랑을 위해서···. 그 논리를 써야 됩니다.

 

보라구요. 바다에는 고기들이 많다구요. 고기들이. 고기들이 말이에요, 조그만 놈부터 큰 놈, 더 큰 놈, 더···., 조그만 놈은 큰 놈에게, 큰 놈은 더 큰 놈에게, 더 큰 놈은 제일 큰 놈한테 잡혀 먹히게 되어 있어요. 전부 다.

 

이 모든 만물은 어디가 목표냐? 사람이에요. 사람. 남자 여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은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가 된 부처의 사랑 가운데에 접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 찾아가자고 운동하는 거예요. 전부가 총동원되어 있습니다.

 

자, 여기서 가려는데 그냥 점핑할 도리가 없으니 다리를 놓아야 돼요. 다리를. 그래서 다리로 해서 올라가자 올라가자 해서 맨 마지막에는 여기에 올 것이다 이거라구요.

 

▣ 1993.10.3(일) 통일의 기원. 본부교회.

- 제6회 세계통일국개천일.

 

248-284 원소가 지금 107 108개쯤 되는데 그 원소의 소망이 뭐냐? 원소 세계에도 "우리가 갈 천국이 어디냐?" 하고 원소끼리 모이면 그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갈 천국이 어디냐는 거예요. 사랑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사랑의 최고봉의 자리에 그 원소들이 가서 거기를 점령하고 싶다 하는 것이 원소님들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예요? 어디긴 어디예요. 하나님이 제일 정성 들여 지은 곳이지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정성을 들여 지은 곳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인간과 인간 세계에 하나님이 제일 정성을 들여 지은 곳이 어디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일 것 같아요? 코? 눈? 입? 귀? 심장? 뭐예요? (사랑의 궁전입니다.) 글쎄, 사랑의 궁전이 어디냐구요? 사랑의 궁전이 뭐하는 데예요?

 

248-287 남자 되게 된 그곳, 여자 되게 된 그곳, 그곳을 하나님이 제일 정성 들여 지었다는 것입니다.

 

◑ 元素 element

화학적 방법으로 더 간단한 순물로 분리할 수 없는 물질이다. 원소는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 요소로 원자핵 내의 양성자의 수와 원자 번호가 같다.

 

중성 원자의 양성자의 개수와 전자의 개수는 같다. 현재까지 118종이 알려져 있다. 순물질의 구성 입자를 원자라고 부른다. 원자는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뤄진 원자핵 그리고 주위를 도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는 물지를 이루는 기본적인 구성요소다.

 

▣ 1995.2.7(화) 참부모의 승리권과 유엔 통일. 워싱턴, D.C.

268-022 인간은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동물은 인간을 중심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까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까지 가자 이거예요. 동물세계도 사랑의 국부를 통해서 하나님까지 가자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전부가 존재 세계의 층입니다. 계층적 존재 형태가 이렇게 연결됩니다. 이걸 부정할 때는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생활하는, 사는 형식이 이것이 하나의 카테고리 규범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찰스 다윈의 약육강식을 논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1995.10.29(일) 재창조 섭리. 중앙수련원.

- 세계일보 조사 위원 특별 연수회.

 

274-102 광물이나 식물이나 목표하는 목적지가 어디냐 하면 만물의 영장되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접할 수 있는 생식기 기관에 목적을 두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세상에 이상한 말도 한다!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질도 식물 앞에 흡수돼야 돼요. 흡수되길 바란다는 거예요. 흡수해 가지고 전부 다 식물은 동물이 먹어야 돼요. 동물이 먹어 줘야 돼요. 먹음으로 말미암아 광물로 머물던 것이 식물을 거쳐 가지고 동물세계로 이양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로 이양해서 큰 짐승을 중심 삼아 가지고 어디 가느냐 하면 만물의 영장되는 아담 해와의 생식기, 사랑의 자리, 생명의 근원지에 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동물세계의 최고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흡수돼서 빨리 단계를 넘어 가지고 최고의 자리까지 가야 된다는 게 소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만물과 얘기합니다. 식상에 준비된 음식이 말이에요, "아이고, 나 싫어!" 그러는 거라구요. 악한 녀석이 밥을 먹으면 "나 싫어. 그놈의 생식기 기관은 악마의 기관이야. 나는 싫어." 한다 이거예요. 선한 사람은 찬영을 한다는 거예요. "어서 먹어 줘. 어서 먹어 줘."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자기를 보호하는 것과 전체를 위한 것, 자기의 목적인 개체 목적과 전체 목적이 있습니다. 전체 목적은 전부 다 우주의 중심에 가기 위한 목적이고 개체 목적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에요. 이중목적이 있어요.

 

그것이 참사랑을 중심 삼고 연결될 때는 개체 목적이나 전체 목적이나 하나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모든 동물들, 모든 식물들, 모든 광물들까지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 삼은 인간과 하나님이 만날 수 있는 그런 생식기 기관이 최고의 희망봉이라는 거예요.

 

우리 영적 사랑으로 말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기관,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에 접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라는 거예요. 두 길이 돼 있다구요.

 

물질은 인간의 최고의 사랑의 기관 또 종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의 기관, 그것을 위해서 모든 우주는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어떻게 식물 앞에 흡수되느냐 이거예요. 식물은 어떻게 동물 앞에 흡수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동물은 식물을 먹어요, 안 먹어요?

 

그럼, 창조주가 그렇게 만들었다면 계산을 잘못했게요? 아니에요. 그것이 가야 할 길이에요. 큰 것 앞에 작은 것은 흡수돼야 됩니다. 작은 것이 흡수되어 큰 것이 되니까 그 가치가 몇백 배 몇천 배 증대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274-104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에서는 자기 생명을 희생시키면서도 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위대한 가치로, 자기와 비교할 수 없는 큰 가치로 나타나기 때문에 큰 것 앞에 흡수돼야 한다는 논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니 식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동물이라는 동물은 마음대로 흡수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모든 흡수된 원소들이 말이에요, 생식기관의 사랑 가운데 전부 다 진동할 수 있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는 거예요.

 

* 그러니 우리 인간을 더 큰 사랑의 하나님 앞에는 흡수돼야 된다, 희생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희생한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에요. 생명권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사랑의 세계로 시작된 사실을 보게 될 때 만물이 흡수되고 흡수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 선한 일ㄹ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아시겠어요? 전부 다 인간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직결되는 것입니다.

 

▣ 1996.5.1(수)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환 시대. 벨베디아.

- 제43회 협회 창립 기념일.

 

278-103 참사랑의 중심이 사람입니다. 여기에있는 모든 것의 목적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가지고 광물을 흡수하고 식물을 흡수하고 동물을 흡수할 수 있게끔 우주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물건은 큰 물건 앞에 흡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목적지가 어디냐? 사랑입니다.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에게는 여러분의 생식기관이 이상의 종착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동물은 거기를 찾아가겠다는 것입니다.

 

세포들이 "입술이 되겠다, 젖이 되겠다, 궁둥이가 되겠다, 생식기관이 되겠다" 하는데 전부 다 생식기관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러한 사랑의 자리로 가고 싶다" 하는 거예요. 사랑에 보다 민감한 데가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님과 인간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로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 1999.3.14(일)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벨베디아.

300-215 호랑이 이빨 있어요? 입이 있어요, 없어요? 뭘 먹어요? 흙 먹어요? 무엇이든지 먹는 거예요. 그것 잡아먹은 것이 다윈의 진화론에서의 약육강식 때문에요, 사랑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기에 세포도 남자 여자, 하나님의 생식기, 제일 생명의 근본되는 거기에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목적지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입니다. 목적지가 바로 사랑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이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잡혀 먹자, 잡혀 먹자, 올라가자, 올라가자, 올라가자, 올라가자 이거예요. 광물은 식물에게, 식물은 동물에게, 동물은 큰 동물에게, 큰 동물을 더 큰 동물에게 먹히는 거예요. 나중에는 이 효율이 같은 사람한테 먹히는 것입니다.

 

그래, 사람은 모든 만물을 먹을 수 있어요, 없어요? 뱀도 잡아먹고 서양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뭐예요? (개입니다.) 그게 다 약이에요. 뱀이나 모든 게 약이라는 것입니다. 약재라는 거예요. 모든 게 약이라는 것입니다. 약이라는 게 별것 아니에요. 이 만물 가운데 모든 짐승, 호랑이 뼈니 독사니 무엇이니 전부가 약재라는 것입니다.

 

뱀 같은 것, 미국 사람은 뱀을 좋아해요, 싫어해요? (싫어합니다.) 뱀을 삶아 먹어 봤어요? 약으로 말이에요. 여러분, 긴 것은 전부가 약재로 쓴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고기들이 좋아하는 게 지렁이지요? 긴 것 말이에요. 뱀장어도 길어요. 그것을 잡아먹어야 되겠어요, 안 잡아먹어야 되겠어요? 그것 "예스"예요? "노" 하면 어떻게 해요? 이 우주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다윈이 말하는 진화 때문에 약육강식이에요? 다윈으로 말미암아 유물론이 나와 가지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