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4.16(일) 전본부교회. 심판과 말세의 징조.
017-328 누구를 탓하지 말고 자기가 갈 길을 자기가 책임지고 가라. 가는 도중에 자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
마음이 격해지던가 흥분되면 자신을 다시 한번 정리해야 한다.
* 아무리 힘드는 일을 하더라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 남이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바른길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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