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반대받는 환경이 어렵다고 해서 그 환경에서 후퇴해 가지고는 탕감복귀의 길이 개척될 수 없는 겁니다.

true2020 2021. 7. 19. 16:05

▶ 1986.10.8(수) 용인 연수원. 소명받은 사람들.

- 제2회 6천 가정 총회.

 

148-148 반대받는 환경이 어렵다고 해서 그 환경에서 후퇴해 가지고는 탕감복귀의 길이 개척될 수 없는 겁니다. 自進해서 그 逆流를 뚫고 十字架의 장벽을 뚫고 거기에 정의로운 정통적 기반을 남겨놓지 않고는 새로운 하늘과의 인연을 재현시켜 섭리의 환경의 터전을 발전시킬 수 없는 겁니다. 그런 거예요.

 

그것이 댄버리를 중심으로 일대 전환기를 맞아 미국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람이 책임분담하지 않은 데에는 불 수 없다구요. 책임분담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