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생명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람은 영존하신 하나님과 상대가 되기 때문에 이 사랑을 중심 삼고 영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rue2020 2021. 6. 29. 12:02

▣ 1990.11.28(수)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과 통일된 가족. 국제연수원.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남북 총선 대비 서울 동부 지도자 대회.

 

209-155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곳에 행복이 있을 수 있어요? 미친 녀석들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서 절대시하는 그 자리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 삼고는 절대복종한다! 여러분은? 복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단적으로 밝혀 놓은 것입니다. 이런 역설적인 논리가 어디 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람은 영존하신 하나님과 상대가 되기 때문에 이 사랑을 중심 삼고 영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는 이론적인 것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대번에 압니다. 영계에 가 보면 대번에 알아요. 문 총재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고 싶으면 지금 당장 배 째고 죽어 보라구요. 내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