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신령한 체험을 한 사람들을 대할 때 우선 그들의 말을 받아들이되 그것을 하나님의 섭리에 비추어 비판해야 한다.

true2020 2021. 6. 21. 22:16

▣ 1967.4.30(일) 태릉. 波瀾重疊의 뜻길.

- 13주년 협회 창립 기념 모임.

 

017-335 우리가 신령한 체험을 한 사람들을 대할 때 즉 그들이 찾아와서 보고할 때 마음으로 무조건 순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선 그들의 말을 받아들이되 그것을 하나님의 섭리에 비추어 비판해야 한다. 그때 비판의 기준이 되는 것이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