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 8가지.

true2020 2021. 6. 21. 21:54

1. 승리적인 길을 가지 않으면 아버지의 대신자가 될 수 없다.

 

▣ 1961.10.29(일) 아버지의 효자 효녀가 되고 또 대신자가 돼라. 전본부교회.

- 제8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수료식.

 

011-241 우리 통일교인은 매를 맞고서라도 큽시다. 크는 데는 올바로 크고 똑바로 커야 합니다. 좋은 소나무는 가지도 줄기도 똑바로 뻗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옆으로 뻗지 말고 곧바로 뻗어 올라갑시다. 나무를 유용한 재목으로 쓰기 위해 다듬을 때 곁가지는 잘라 버립니다. 이것을 알고 멋지게 싸우세요. 자신 있습니까?

 

* 여러분이 가는 데는 오직 백전백승이 있을 따름입니다. 이런 승리적인 길을 가지 않으면 아버지의 대신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또는 대신자로서 얼마만큼 싸웠느냐, 아니면 형제로서 혹은 종으로서 얼마만큼 싸웠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통일과 승리의 원점은?

- 모든 어려움을 책임지는 자가 주체자가 되고 일선에서 후퇴하지 않고 승리하는 자.

 

▣ 1976.4.25(일) 통일과 승리의 원점. 벨베디아.

087-050 자면서도 일선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면서도 일선이라고 생각하고 보면서도 일선이라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분야에서 일선 감정의 승리자가 되고 일선 감정의 통일의 용사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일선에서는 지극히 주의해야 됩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생명이 달아납니다. 용감해야 됩니다. 용기 있고 재치가 있어야 삽니다.

 

* 자, 이제 결혼짓자구요. 통일과 승리의 원점이 무엇이냐? 모든 어려움을 책임지는 자가 주체자가 되고 일선에서 후퇴하지 않고 승리하는 자만이 모든 원점을 차지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1962.10.7(일) 역사의 결실체가 돼라. 전본부교회.

- 제1회 전국 성화학생총회.

 

151-069 누가 책임진다구요? 내가 책임져야 돼요. 내가. 불쌍한 민족을 바라볼 때 그것은 나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나 때문이라구요. 전부 다 나 때문입니다. 오늘날 선생님이 여기에 선 것도 나 때문이요 이 몸이 이렇게 된 것도 나 때문이요 이 민족이 이렇게 된 것도 나 때문이요 오늘날 예수가 이렇게 된 것도 나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책임을 짊어지고 하나님 앞에서 아버지 대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열 번 움직이면 열 번 승리하고 백전백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고 빼앗아 오는 것이요 맞고 점령해 나오는 것입니다. 눈물 흘리고 눈물 흘리던 자리를 빼앗아 오는 거예요. 매맞는 자리에서 매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죽는 자리에서 죽고 빼앗아 오는 거라구요. 주고 빼앗아 오고 맞고 빼앗아 오는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서 나 때문에 책임지고 나 때문에 사명을 완결 짓겠다고 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3. "내가 죽어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죽는다."

 

▣ 1978.11.12(일) 섭리의 완성시대. 미국.

101-322 "내가 죽어도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죽는다, 이것을 부정해서 죽일 사람이 없다" 이런다면 그 사람이 가는 데에는 백전백승일 것입니다.  

 

4. ▣ 1987.5.27(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활동 방안. 한남동.

165-270 주저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직행하라구요. 이렇게 하면 백전백승입니다.

 

5.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는 길에는 백전백승.

 

▣ 1987.11.15(일) 승리자가 될 것이냐, 패자가 될 것이냐. 본부교회.

170-179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은 주체가 되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 세계제일주의, 보다 큰 주의를 중심 삼고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여 사랑을 투입하는 길에는 백전백승의 깃발이 영원히 휘날린다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일생 동안 그것을 한 산 증거자가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 통일교회는 간단합니다.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완전 투입을 하는 것입니다. 천리의 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그 근본을 내가 붙안고 가는 곳에는 그것을 파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6. 하나되어야 된다.

 

▣ 1988.1.10(일)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본부교회.

172-171 그러면 우리가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따라 통일을 위해 진군하게 될 때에 여러분의 가는 길은 백전백승일 것입니다.

 

만일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패하게 되면 세계의 양심적인 인산들이 조국 광복의 길을 위해서 자기도 모르게 후원할 것입니다, 천 사람이 쓰러진다면 천만 명의 사람이 세계에서 달려올 것입니다.

 

왜? 이것은 진공상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진공상태에서는 고기압권이 자동적으로 보급되게 돼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보급되기 마련이라구요. 내가 후원을 안 받겠다고 해도 후원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겁니다.

 

7. 하나님이 보우하사 백전백승.

 

▣ 1990.6.24(일) 하나님과 우리는 智者였던가 愚者였던가. 본부교회.  

203-192 우리는 100% 어리석은 자리에 섰지만 100% 이상 지혜로운 하나님이 친구가 되고 무한한 영계의 선조들이 나와 동반자가 되고 후원 부대가 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고맙다는 거예요.

 

내가 일선에서 모험의 자리, 골리앗 앞에 다윗이 나서는 그 기분을 참 잘 알아요.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백전백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면 네가 갈라지지 내가 갈라지지 않는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 보니 진짜 그렇게 됐다 이겁니다.

 

8. 봉사와 희생.

 

▣ 1994.11.20(일) 탕감 복귀의 고개를 넘자. 중앙수련원.

- 16만 한일 자매결연 대 승리 집회. 한국 여성.

 

264-293 봉사와 희생이 백전백승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전략 전술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교만과 자중, 자기를 중심 삼은 데는 파괴와 패망과 전멸이 따르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 전술을 취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높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