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5.1(화) 협회 창립 30주년. 세계선교본부.
131-205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지금까지 흥진이를 몰랐다는 거예요. "동양 소년인데 저게 누구야? 예수님이 쩔쩔맨다" 이러면서 이상스럽게 생각하니까 흥진이가 말하기를 "내가 흥진님이다."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는 말이 "흥진이는 영 크라이스트(어린 예수)"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자기는 올드 크라이스트(늙은 예수)고 흥진이는 영 크라이스트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 자, 홍수 같은 은사의 시대가 왔으니 홍수같이 용기를 내 가지고 홍수같이 달려가고 홍수같이 싸워 보자, 부딪치자! 이것이 오늘 여러분 앞에 지시하는 선물의 말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구요. 내가 가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하고 우리 흥진이와 영계가 같이하는 승리의 팻말이 박혔으니 끝까지 가는 거예요. 가는 날에는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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