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11.4(목) 하늘이 가는 길. 전본부교회.
051-027 하나님이 가야 할 길 앞에는 원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조금만 방향이 틀어지면 언제든지 공격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나를 피해 주고 나를 돌보지 말고 전진하기를 바라는 것이 신앙자가 가야 할 길이요, 신앙의 본질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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