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최종의 길인 죽음의 길은 혼자 가는 것이다. 탕감으로 그 죽음이 올 때는 감사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true2020 2021. 5. 10. 09:38

▣ 1967.5.19(금) 새로운 것을 찾아라. 전본부교회.

- 이요한 목사 간증 후 말씀.

 

018-048 최종의 길인 죽음의 길은 혼자 가는 것이다. 탕감으로 그 죽음이 올 때는 감사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죽음의 길을 살아서 가는 것이 종교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