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5.19(금) 새로운 것을 찾아라. 전본부교회.
- 이요한 목사 간증 후 말씀.
018-048 최종의 길인 죽음의 길은 혼자 가는 것이다. 탕감으로 그 죽음이 올 때는 감사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죽음의 길을 살아서 가는 것이 종교의 길이다.
'生活 감사 불평 시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경우를 당했을 때는 그것을 마음 내키는 대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 (0) | 2021.06.29 |
---|---|
분한 일이 있으면 이 분함이 누구를 위한 분함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 때문에 분하거든 참아야 됩니다. (0) | 2021.06.28 |
내가 불평하기 전에 "내가 불평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아플까! 그분의 사정을 내가 알고 그분을 따라가면서 그분을 위로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0) | 2021.05.02 |
큰 것을 얻기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하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바꿔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0) | 2021.04.26 |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에 기분 좋은 사람으로 사느냐, 기분 나쁜 사람으로 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0) | 202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