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내가 불평하기 전에 "내가 불평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아플까! 그분의 사정을 내가 알고 그분을 따라가면서 그분을 위로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true2020 2021. 5. 2. 15:21

▣ 1981.10.20(화) 430가정 축복가정 남자 총회. 전본부교회

114-280 不平하면 안 된다구요. 불만 가지면 안 된다구요. 자기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 소유, 자기를 사랑의 관념으로 세워서는 안 돼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참고 소화시켜 가지고 내가 불평하기 전에 "내가 불평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아플까! 그분의 사정을 내가 알고, 그분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한 순간이 내 앞에 찾아 들어오면 그것을 이어받고, 그분을 따라가면서 그분을 위로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눈물을 짓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 하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나를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분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생각하면서 눈물짓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 삼은 눈물은 하늘이 같이 안 해요. 하나님을 위해서 울고 부모님을 위해서 울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제단이요, 통일교회의 모심의 생활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