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불평에 대해서. - 8가지.

true2020 2021. 3. 31. 22:58

1. 우리의 불평은 아담 해와의 불평보다 더 심각한 것이다. 

 

▣ 1963.3.1(금) 축복가정은 역사적 실체의 중심. 전본부교회.

012-154 우리의 불평은 아담 해와의 불평보다 더 심각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축복받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라. 그 불평은 풀 수 없는 죄과를 남긴다.  

 

▣ 1967.6.2(금)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을 받자. 전본부교회.

- 강순애 씨 간증 후 말씀.

 

018-137 선생님의 영적인 지도를 받은 사람이 불평하게 되면 천법에 걸리게 된다.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라. 그 불평은 풀 수 없는 죄과를 남긴다.  

 

3. 불평은 무서운 것, 불만은 무서운 것.

 

▣ 1971.5.4(화) 신앙자의 주의점.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 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038 따라해 보십시오. 불평은 무서운 것 (불평은 무서운 것) 불만은 무서운 것 (불만은 무서운 것) 반신반의는 사탄 편인 것(반신반의는 사탄 편인 것) 반항 투쟁은 사탄의 무기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 (반항 투쟁은 사탄의 무기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

 

까딱 잘못하면 둘 다 망하는 거라구요. 그러기 때문에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투쟁하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대하지 않는 것도 참는 것입니다. 귀로 그런 말을 들었으면 귀를 막아야 합니다. 눈으로 봤으면 눈을 감아야 합니다. 봤어도 못 본 체하라는 것입니다. 참으라는 거예요.

 

여기서 하늘땅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러므로 전체를 위하여 참고 견디면 하늘나라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참고 견디어 가지고 감사 찬송하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주고 최후에 하늘 편에 나서게 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결단코 귀한 복을 줄 것입니다.   

 

 

4. 신앙길은 불평을 불허한다.

 

▣ 1972.6.25(일)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 전본부교회.

058-309 그렇기 때문에 주체를 위한 대상의 자리는 불평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평이 있을 수 있어요? 불평은 망동입니다. 파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은 불평을 불허한다구요. 무엇을 불허해요? 응? 불평을 불허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감사만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5. 사탄의 근거지가 불평불만.

 

▣ 1972.8.30(수) 불평불만 마라. 청평.

- 제1차 경기도 기동대 수련회.

 

061-197 자, 사탄의 근거지가 뭐라구요? (불평불만입니다.) 오른손은 불평, 왼손은 불만입니다. 그러므로 걸어 다닐 때 불평불만을 "이놈의 원수야, 이놈의 원수야" 이러면서 다닐 줄 알아야 됩니다.

 

복귀 노정에 있어서 불평은 절대 금물입니다. 불평해 가지고 어떻게 뜻길을 가겠어요? 어린양 같이 되라고 했지요? 어린양 같이. 양은 모가지를 찌르더라도 음매 하다가 죽습니다. 염소처럼 벌떡거려 가지고는 안 돼요. 묶어 놓아도 털을 깎아도 "음매" 하면서 가만히 있습니다.

 

6. 불평하려면 죽어 버리는 것이 낫다.

 

▣ 1973.3.4(일) 아벨의 길. 벨베디아.

065-325 선생님은 지금까지 불평이라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구요. 불평하려면 죽어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불평하기 전에 죽자 이거예요. 죽을 길을 통해서 뜻길이 뭔지 알았기 때문에 불평할 때가 있게 되면 죽어 버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불평하게 되면 하늘의 배반자가 되기 때문에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제물의 길은 불평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런 불평을 소지할 때는 역사에 없는 후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러한 그림자도 남기고 싶은 않은 자리에서 지금까지 생활을 해 나온 거라구요.

 

7. 불평하면 후퇴하게 된다.

 

▣ 1984.5.4(금) 주체사상과 경제. 이스트가든.

- 세계 간부 회의.

 

131-221 불평하면 거기에서 후퇴하게 됩니다. 이 자연의 힘이 몰아내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몰아내는 거예요.

 

8. 뜻길에서 불평하는 사람들은 산 사탄입니다.

 

▣ 1972.9.1(금) 통일방안과 나. 남산 성지.

061-265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자를 위해 태어난 거라구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은 것들인데도 자기를 주장한다구요.

 

"나, 나" 이 사상을 깨뜨려 버려야 됩니다. 이것만 깨뜨려 버리면 통일의 세계는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전부다 "나"라는 레테르가 붙었다구요. 이것은 타락의 결과입니다. 사탄이 타락한 것은 자기 각성에서부터 타락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가 남아 있는 사람은 복귀될 수 없어요.

 

뜻을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해와를 대해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한 천사장 꼴입니다. 그런 불평불만을 하는 것은 뜻의 길에 있어서 원수입니.

 

하늘을 찾아가는 데는 감사와 만족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려 놔야 돼요. 뜻길에서 불평하는 사람들은 산 사탄입니다. 불평불만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제물이 불평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