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3.17(일)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진정한 사랑길.
277-022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라는 것은 교만한 자가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위해 산 사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부가 위해 사는 거예요.
보라구요. 벌레가 살지만 벌레는 더 큰 벌레한테 먹힌다구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먹혀야 돼요. 하나님의 밥이 되고 하나님의 영양소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순리입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기뻐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밥을 먹어야지요. 하나님도 먹을 수 있고 안 먹을 수 있지만 먹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누구를 먹겠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사랑, 자기 사랑의 상대의 사랑을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에 가고 못 가고의 등급은 무엇으로 결정되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화합할 수 있는 소성을 얼마만큼 지니고 왔는가 하는 것을 가지고 결정합니다. (0) | 2021.04.04 |
---|---|
지옥은 고장난 영혼의 창고다. 죽더라도 지옥은 안 가야 한다. (0) | 2021.03.31 |
천국은 어떤 곳이냐? - 9가지. (0) | 2021.02.27 |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 끝냈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가 책임을 할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0) | 2021.02.17 |
재산 중에 제일 귀한 종족적 메시아 자격을 준 것입니다. 그 이상 복을 어떻게 주겠나? (0) | 202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