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중심인물 책임

책임분담 - 그 십자가가 뭐예요? 책임분담의 십자가예요.

true2020 2021. 2. 18. 18:43

▣ 1986. 3.16(일)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전본부교회.

143-106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라고 했어요. 자기 십자가가 있는 거예요. 그 십자가가 뭐예요? 책임분담의 십자가예요. 사탄의 악마의 핏줄을 받은 그 줄기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합니다.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끌어들였으니 사탄의 핏줄을 끊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끊을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완수가 뭐예요? 완수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왔으니 사탄을 자연 굴복시켜야 됩니다.

 

* 그러니까 여러분은 살아생전에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역사적인 위업을 계승받은 한스러운 악마의 혈통에 얽매여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걸 끊고 깨끗이 소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143-103 그렇게 소제를 하고 난 후에 다 끝나거들랑, 봄철이 오거들랑 부모님을 통해서 접붙이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교체해야 돼요. 교체, 바꿔치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꿔치기하는 놀음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이에요. 축복.

 

축복을 통해서 혈통 전환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들이 못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 그건 참부모가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

 

아담이 그렇게 저끄러뜨렸으니 아담 대신 책임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결혼식해 주는 거예요. 왜? 선생님의 자녀와 같은 입장에 세워 주기 위해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