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중심인물 책임

세례 요한 - 원래는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72문도만 하나됐더라도 예수님은 죽지 않았을 거예요.

true2020 2020. 11. 30. 13:51

▣ 1989.11.15(수) 복귀섭리역사와 한국. 한남동.

- "사랑의 인연을 남겨라."는 말씀이 끝나고 하신 말씀.

 

195-195 세례 요한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그때에 있어서 복귀된 아담 형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를 대치해서 방어할 수 있는 울타리입니다. 그런 세례 요한이 보호하고 담을 이루었던들 예수님이 절대 ···.

 

그러면 누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느냐 하면 세계 요한의 제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세례 요한을 두고 한 말입니다. 원래는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72문도만 하나됐더라도 예수님은 죽지 않았을 거예요.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반대하고 12제자가 반대하고 다 그렇게 되니까 나라에서 방어할 수 있고 교회에서 방어할 수 있고 선지자들이 방어할 수 있는 게 다 무너지고 제자로서 방어할 수 있는 것도 다 무너지니까 사탄이 예수를 끌어다가 ···.

 

예수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죽었다면 예수는 구세주 자격이 없어요. 하늘의 아들로서 더럽히지 않은 핏줄에서 태어난 하늘의 첫번 사랑을 받은 장자로서 만민을 위해서 죽어 가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예수의 사랑을 중심 삼은 십자가 앞에는 사탄이 굴복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사탄을 어떻게 분별하느냐 하면 이런 원칙에서 분별돼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기가 막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