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1(수)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날의 본의.
- 제2회 하나님의 날.
022-021 통일교회 문 선생도 어떤 의미에서 보면 못난 사람입니다. 수십 년을 살아오면서 나는 누구에게 변명 한마디 안 했습니다. 내가 욕먹을 일을 하지 않았다면 나를 놓고 아무리 욕을 하더라도 그 욕이 절대로 나에게 오지 않는 것입니다. 때가 바뀌면 음지가 양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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