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문 총재 사진을 놓고 밤낮 경배하고 사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그 가정들은 절대 불행하지 않아요.

true2020 2020. 10. 18. 13:46

▣ 1997.4.18(금) 축복에 동참하는 종친이 돼라. 제주 국제연수원.

- 문씨 한씨 중앙 종친회 특별 수련회.

 

284-302 세계 사람들, 불행한 가정들이 나를 만나 가지고 꽃다발 모셔 놓고 문 총재 사진을 놓고 밤낮 경배하고 사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그 가정들은 절대 불행하지 않아요. 그래서 집집마다 문 총재 부부의 사진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더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