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66-246 내가 참부모 되기 위해서 16세에 이 길을 나서지 않았어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참부모가 무엇인지도 몰랐어요. 알다가 보니, 참부모가 이렇다 하고 살다 보니 "참부모가 그랬구나. 옳지, 그게 참부모구만" 해 가지고 자신을 얻었으니 참부모 선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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