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식구 420명.
1974.9.18. 메디슨 스퀘어 가든 4만 5천 명~ 6만 명.
1976.6.1. 양키 스타디움 대회.
1976.9.18. 워싱턴 대회. 30만 명 이상 동원.
링컨 대회.
▣ 1976.6.3(목) 세계선교본부(새로 구입한 뉴요커 호텔.). 맛있는 사람이 돼라.
087-226 아까 잠깐 이야기했지만 워싱턴 대회 때에 워싱턴에서 얼마나 모일 수 있느냐? 뉴욕 인구의 2% 모이면 2만 4천 명밖에 안 모인다고 했는데 15% 하게 되면 7배를 모이게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그것이 한 17만 명, 15만 명이 넘는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것이 뉴욕으로 말하면 여기 워싱턴을 20만 명으로 잡으면 7배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양키스타디움에 14만 명이 모이게 하는 활동과 같은 비율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
지금 우리의 수가 20만 명이라면 140만 명은 7배에 해당하는 수이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한 것 같지만 해야 되겠다구요. 하나님 이름으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이제 무슨 작전을 해야 되느냐? 이제는 할 수 없이 버스 작전이에요. 버스 작전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35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을 버스로 날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버스 한 대에 50명 탄다고 볼 때 7,000대의 버스를 동원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보라구요. 버스 한 대의 길이를 20미터로 잡으면 100마일의 길이가 된다는 거라구요. 뉴욕과 워싱턴 간을 300마일이라고 하게 되면 이것의 3분의 1의 거리를 전부 다 점령한다 이거예요.
* 그러면 여러분 7천 명이 동원되어 가지고 활동하여 한 사람이 버스 한 대씩 동원해야 된다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한 사람이 700명을 동원하자면 버스 10대씩 동원해야 된다는 결론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가능해요? 또 돈으로 말하면 여기 뉴욕에서 동원하게 될 때 버스 한 대에 700불씩 드는데 7*7은 49, 490만 불의 돈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냥 그대로 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조직적인 활동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활동하던 우수한 책임자들을 워싱턴 주변에 못해도 150명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 1991.10.11(금) 한남동. 통일교회의 전통.
- 미국에서 귀국 집회.
219-286 우리 워싱턴 대회나 저 앙키스타디움 대회, 메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그다음에 링컨 대회 같은 것을 하나도 믿지 않았어.
아, 미국에 있는 식구 420명밖에 안되는 것 가지고 20만 명이 들어서는 광장을 채우겠어? 4만 5천, 6만 명이 들어가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채우겠어요? 그거 어림도 없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 다 해냈어.
"내 말 들어라, 이놈의 자식아! 나는 돼! 잔소리 마" 한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지. 그것 생각하면 지금 뭐 가미야마가 말하는 일본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구. 이 녀석아, 너 그때 생각하면 일본은 문제 될 게 아무것도 없어!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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