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 祝福

마치 귀한 황태자로 태어났어도 철없는 어린 시절에는 그것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true2020 2020. 6. 21. 13:24

▣ 1969.1.1(수) 하나님의 날의 본의. 전본부교회.

- 제2회 참하나님의 날.

 

022-025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받고도 여러분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귀한 황태자로 태어났어도 철없는 어린 시절에는 그것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이만큼 자랐으니 자신이 하늘의 왕자이고 하늘나라의 무리인 것을 알아서 자기의 모든 환경에 대한 예법을 갖추어 자기의 본분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축복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