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11.10(금) 전본부교회. 탕감복귀시대의 축복.
- 430가정 약혼대상자 수련.
158-029 여러분이 선생님 동정해요? 내가 동정을 했나요? 서로 불쌍한 패니까 동정받으려면 불평을 해서는 안 돼요.
높은 산이 되려면 깊은 골짜기를 품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좋은 아내를 맞고 좋은 신랑을 맞이하려면 못난 신랑이나 못난 아내도 맞이하고 그 자리에서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천성을 지녔다 할진대는 못난 여자나 못난 남자나 괜찮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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