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9.14(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이스트 가든.
- 훈독회 후 식사 중 말씀.
304-133 원래는 내가 환갑 지나고 나서는 전부 다 세계의 나라들이 환영하는 곳을 슬슬 잔칫상이나 받고 다녀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었으니 그것이 걱정이라구요.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0) | 2020.07.02 |
---|---|
문 선생이 지금까지 남아진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0) | 2020.06.19 |
"세계 역사상에 제일 욕 많이 먹은 사람을 단 한 사람 꼽으라면 그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요." (0) | 2020.06.12 |
배신자가 되기 전에 내 손으로 생명을 여의고라도 - 6가지. (0) | 2020.06.09 |
내 사전엔 원수가 없어요. 원수가 없으니까 천국이라구요 (0) | 202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