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환갑 지나고 나서는 전부 다 세계의 나라들이 환영하는 곳을 슬슬 잔칫상이나 받고 다녀야 할 텐데

true2020 2020. 6. 17. 09:33

▣ 1999.9.14(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이스트 가든.

- 훈독회 후 식사 중 말씀.

 

304-133 원래는 내가 환갑 지나고 나서는 전부 다 세계의 나라들이 환영하는 곳을 슬슬 잔칫상이나 받고 다녀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었으니 그것이 걱정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