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1.1(화) 내나라 통일. 본부교회.
- 참하나님의 날 0시 예배.
211-336 참부모가 사는 당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 것,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시대에 지구상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에 앞서 가지고 축복의 기반을 이어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백만장자가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무슨 대우, 현대 그 아무개가 문제가 아니에요. 똥개새끼처럼 밥 바가지 찾아다녀요? 선생님이 여러분 같았으면 오늘의 통일교회가 생겨났겠어요?
가는 곳곳마다 감옥을 목표로 해서 직행해 가는 것입니다. 감옥 정문을 통해서 뒷문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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