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체를 쓴 입장에서 말씀의 전통, 인격의 전통, 심정의 전통을 세워서 선생님을 대신해 주면 된다.
2.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사탄과 결투해서 승리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갖은 고역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나왔습니다.
3. 선생님도 역시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절대적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축복가정을 6천년 동안 고대해 오신 것입니다.
▣ 1969.1.1(수) 전면적인 진격을 계속하자. 전본부교회.
- 제2회 참하나니의 날.
021-337 여러분이 실체를 쓴 입장에서 말씀의 전통, 인격의 전통, 심정의 전통을 세워서 선생님을 대신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사탄과 결투해서 승리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갖은 고역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팻말을 박았습니다. 하나님과 선생님만이 아는 심정의 기반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역사 이래 어떠한 성인도 철인도 이룰 수 없는 실적과 심정의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교회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요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내용, 내용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그 기반 위에 서서 지시하는 선생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역시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절대적입니다. 거기에는 절대로 에누리가 없습니다.
자기의 사정이나 소원, 마음이나 심정을 초월해 가지고 엄숙하게 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적당히 자기 나름대로 자기의 책임이나 하는 듯 마는 듯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될 것 같으면 벌써 6천년 전에 다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뚜렷한 전통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실현시키는 데는 무엇보다도 가정의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들이 힘을 잃고 있습니다. 축복을 싸구려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가정을 6천년 동안 고대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정들이 이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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