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11.11(일) 통일방안. 본부교회.
207-256 진화론은 이미 지나간 폐물입니다. 방향성이 없어요. 이런 것을 중심 삼고 볼 때 방향성이 설정됐다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둘에게, 상대권에 다 공동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길이 결정된 것입니다. 중도인 동시에 정도의 길을 가는 거예요. 둘 다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방향성이 있는 것은 쌍쌍제도에 의해 지음 받은 것입니다. 쌍쌍으로 안 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쌍쌍제도로 둘이 하나돼 가지고 붙어사는 것은 무엇을 중심 삼고 붙어 사느냐? 먹는 것 가지고 둘이 붙어살아요?
메뚜기도 암놈 수놈 붙어 살지요? 무엇 때문에 붙어살아요? 수놈은 암놈 만나기 위해 살고, 암놈은 수놈 만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사랑을 중심 삼고 새끼를 번식해야 됩니다. 이건 절대적인 것입니다.
* 진화론을 논하게 될 때 진화론자들은 입력과 출력의 관계에 대한 논거에 해답을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 방향성 제시를 못 했어요. 제3의 힘을 가해서 더 큰 물건을 끌어들일 수 있는 내용적 힘을 아메바 자체가 개재시킬 수 있는 자주력을 가졌느냐 할 때 없습니다.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 방향성은 사랑의 방향성입니다. 그다음에 목적성은 뭐냐? 이 역사는 무슨 목적을 향해서 가느냐? 사랑의 목적입니다. 사랑의 목적은 뭐냐? 천지를 통합할 수 있고 천지를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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