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인 進擊을 하자. 1968.1.1(월) 전본부교회. - 6가지.

true2020 2020. 3. 13. 15:59

1. 우리가 실패하는 날에는 즉 목적달성을 하지 못하는 날에는 패자의 서러움을 면할 수 없다.

- 패자의 서러움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뼈져리게 느껴야 되겠습니다


2. 이왕 칼을 뽑은 바에는 원수들을 全滅시켜야 합니다.

3. 만일 에덴 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타락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더라면 타락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6천년의 한에 사무치리라는 것을 누가 알았으며 또 그들의 후손이 이렇듯 수천 년을 걸어 놓고 조상을 원망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4. 目的意識에 徹頭徹尾한 사람이 되라.


5. 이 섭리 앞에 있어서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한다면 어디로 갈 것이냐?

1) 最後의 談判을 해야 합니다.

2) 통일교회 看板 밑에서 쓰러질 覺悟를 해야 됩니.


3) 6천년의 슬픔이 한순간에 재폭발할 수 있는 자리

4) 예수와 성신 그리고 이후의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피흘린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자리

5)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피흘린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자리.

6) 선의 목적을 지향해 나오는 가운데 있어서 거둔 실적 전부가 파탄되는 자리.


6. "전면적인 進擊을 하자"

1) 敗者의 結果를 體驗해야 된다

2)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3) 하루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이? 기도생활입니다.

- 기도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적을 알고 보이는 적을 가려내야 합니다.



▣ 1968.1.1(월)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전본부교회.

- 참하나님의 날.  


019-134 사탄의 침범은 하나님의 심정을 유린하는 데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켜 심판할 수 있는 제일의 기준은 하나님의 심정을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심정을 다시 유발시키는 데에서 승리의 터전이 마련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있어서는 말씀심판 인격심판 심정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과 인격과 심정이 심판의 기준인데 그 기준이 어느 단계여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단계의 기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말씀을 다시 찾았다는 자리에서 승리의 기치를 가지고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말씀과 실체를 이루었다고 하는 자리에도 설 수 없는 것이요, 또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 앞에 부름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았다고 하는 자리에 서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단계보다 더 차원 높은 단계에서 결정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019-135 그다음에는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합니다. 내적 정비가 아무리 완결되었다 하더라도 목표 없이 갈팡질팡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뚜렷한 목표를 세워 그 목표가 지향하는 길이 어떻고 또 목표가 이루어지면 그것의 가치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019-137 만일 우리가 실패하는 날에는 즉 목적달성을 하지 못하는 날에는 패자의 서러움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分付(윗사람의 당부나 명령)를 수행한다는 목적을 향해 가다가 중도에서 깨져 패자가 되어 서러움을 당하는 것보다는 미리 패자가 되었을 때를 상상해 보자는 것입니다. 미리 패자의 서러움을 느껴 보자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3년 공생애 노정의 마지막 순간에 겟세마네 동산, 최후의 한의 기도를 드리는 자리에서 패자의 서러움을 느끼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패한 후의 결과적인 입장에서 느끼지 말고 그 자리에 가기 전에 미리 느껴보자는 것입니다.


패했을 때의 그 서러움은 어떻겠습니까? 패자의 입장을 예측해 봅시다. 우선 패하여 서러운 자리에 서게 되면 원수들이 기뻐할 것입니다.


이때의 원수는 이 시대에만 있는 원수가 아니라 역사를 유린해 온 하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요 예수와 성신의 원수입니다.


이 원수를 갚기 위해서 이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 칼을 뽑고 일어난 무리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왕 칼을 뽑은 바에는 원수들을 全滅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러면 승자의 영광을 차지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임에도 불구하고 패자의 서러움을 당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이 시간에 느껴야 합니다. 


승자의 영광에 도취하는 자리를 떠나 패자의 서러움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뼈져리게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원수요 천지의 원수를 격퇴시키기 위해서 일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식구들은 식구들 간에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간격을 두고 그를 비판하고 심판하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전체적인 작전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아직 승리의 자리에 나가지 못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영광의 자리, 승리의 자리에 가기까지는 아직 고난의 고개를 더 넘어야 됩니다. 


만일 에덴 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타락의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더라면 타락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과가 이토록 참혹慘酷하고 悲慘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절대로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2차 7년 노정의 벽두인 1968년의 연초에 서 있는 우리들도 패자의 서러움이 어떻다는 것을 알면 절대로 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아담 해와의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6천년의 한에 사무치리라는 것을 누가 알았으며 또 그들의 후손이 이렇듯 수천 년을 걸어 놓고 조상을 원망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러한 사실을 예측한다면 천만 번 쓰러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타락은 결코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019-139 目的意識에 徹頭徹尾한 사람이 되면 그 자리에서 무한한 기쁨과 통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느낌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승리의 꿈을 꾸고는 있지만 그것이 쉽게 사회에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쉽게 지치고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패자의 서러움을 체험하는 입장에서 승리의 결판장을 바라보는 하늘의 용사가 되기를 다짐해야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길을 출발할 때 그런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섭리 앞에 있어서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한다면 어디로 갈 것이냐? 最後의 談判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看板 밑에서 쓰러질 覺悟를 해야 됩니. 그 자리가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천지의 그 무엇보다도 비참한 것입니다.


그 자리는 6천년의 슬픔이 한순간에 재폭발할 수 있는 자리요 예수와 성신 그리고 이후의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피 흘린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또한 역사의 고빗길에서 충효의 도리를 다한 미덕과 선의 목적을 지향해 나오는 가운데 있어서 거둔 실적 전부가 파탄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 자리가 얼마나 처량하고 비참한 자리이겠습니까?


영광된 자리에 있을 자신보다도 이 비참한 자리에 있을 자신이 몇천만 배 더 두렵고 지긋지긋하고 떨린다는 마음이 생기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은 어떠한 치열한 투쟁과 어떤 원수의 화살이 닥친다 할 때 그것을 절대적으로 이길 수 있다는 기준을 가지고 그 비참한 심정 이상을 뚫고 나가지 않으면 어려운 환경을 개척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019-140 제1차 7년 노정 첫해의 표어는 생애 중 최고의 실적을 남기는 해를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생애 중 최고의 실적을 만들자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무엇보다도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7년 노정의 이 표어는 여러분에게 있어서 언제나 영속적인 표어가 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금년의 "전면적인 進擊을 하자"라는 표어를 중심 삼은 통일교회의 전체 요원이 어떻게 하면 쉬지 않고 활동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들의 內的 整備가 필요하고 目的 意識이 確立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음에는 敗者의 結果를 體驗해야 합니다.  


그 요건 중에 첫째는 활동이요 그다음에는 적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활동하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반대하는 무리가 생겨나는데 그 반대하는 무리의 실체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활동하는 데에는 두 종류의 적이 있습니다.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이 있습니다. 이 두 적은 항상 우리들 향하여 공동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여기에 잘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적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루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이? 기도생활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적을 알고 보이는 적을 가려내야 합니다.


아무리 전면적인 진격을 한다고 해도 적을 알지 못하면 습격당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날뛰다가는 들이맞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원리말씀을 듣고 말씀이 어떻다고 하면서 은혜를 보따리째 풀어 놓고 함부로 얘기하는데 그러다가는 오히려 걸려 넘어가게 됩니다.


그 사람만 걸려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까지도 걸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그 사람도 죽고 선생님도 죽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적이 무엇이고 원수가 누구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저 철부지처럼 날뛰어서는 안 되겠어요. 자기가 처해 있는 자리가 어떠한 자리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019-142 그러면 책임을 지기 전에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느냐?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면 생명과 바꾸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문제의 핵심을 해결하겠다는 엄청난 해결점이 생기게 됩니다. 


* 여러분들은 기필코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이 한 번 이기면 나는 두 번 이기고 남이 한 시간 자면 나는 반 시간 자고 남이 한 끼 먹으면 나는 반 끼 먹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승리의 비결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만큼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자본을 많이 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마치 입학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같은 시간싸움 정신싸움 노력싸움이 중요한 것입니다. 낙방한 사람들은 남보다 잠을 더 잤거나 더 먹었거나 아뭏든 남보다 한 가지라도 더 편하게 지낸 사람들입니다.   


019-143 진격하는 데에는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 둘 중의 하나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의 결과를 놓고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 세상에 어느 누가 승리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렇지만 세상에는 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결과는 패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작전을 세워서 총진격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3천만 민족을 끌고 갈 수 있는 힘을 지녀야 합니다. 3천만이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밟아서라도 깨울 수 있는 끈질긴 인내력이 있어야 합니다.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줄다리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 "내 힘이 부족하니 하나님이여 도와주소서. 영계여, 도와주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019-145 맞고난 후에 승리한 자는 승리한 후에 때릴 자가 없습니다. 칠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맞지 않고 승리한 자는 승리한 후에 또 맞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좋습니까?


* 이 대한민국의 국운이 제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세계의 운세가 몰아치면 그 앞에 깔리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계의 운세가 제아무리 힘이 크다 하더라도 천운이 몰아치게 되면 세계의 운세 역시 몰려가는 것입니다. 


* 그러면 천운을 따려면 먼저 천운이 가는 길이 어떠한 곳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곳은 만민이 좋아하는 곳, 즐기고 먹고 마시는 곳이 아닙니다. 전부가 싫어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어떤 일이든 항상 감사하고 책임을 수행하면서 영광을 하나님 앞에 올리고 자기 스스로 감사할 수 있는 자리이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사람이 천운을 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꼭 승리해야 합니다.    


019-146 여러분이 활동하는 데는 두 종류의 적이 있습니다.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이 있습니다. 이 두 적은 항상 우리를 향하여 공동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여기에 잘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적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루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기도생활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적을 알고, 보이는 적을 가려내야 하는 것입다.


019-147 그러니 제일 중요한 문제는 원수를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수라면 어떤 원수이냐? 그 원수는 6천년 동안 하나님을 녹여 먹던 원수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이 원수의 지혜가 얼마나 能手能爛하냐면 천지를 창조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6천년 동안이나 못 살게 한 그런 원수입니다.


그러면 그 원수가 누구냐? 사탄입니다. 사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사탄의 종족은 30억 인류의 떨거지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탄에게 진격작전을 어떻게 펼 것인가? 이것은 선생님이 먼저 시작할 것이니 여러분들도 따라 나와 어떻게 해서라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 각자에게 맡겨진 책임인 것입니다.  


019-148 여러분은 현재 처해 있는 자리에서 원수를 가려내야 하고 다음에는 자기가 처해 있는 자리가 낮인지 밤인지 알아야 합니다. 


* 공격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협조하는 무대를 갖추어 공격하라는 것입니다. 혼자 공격하지 말고 지원병을 모집하여 함께 공격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환경이 낮인지 밤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스로의 능력으로 지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탱할 수 없기에 동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에 삼위기대의 법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혼자서 전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전진하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합동작전을 하면서 전진하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1968년을 승리의 해로서  제2차 7년 노정의 첫해를 빛나는 해로 비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내적 정비 둘째로 목표의식 확립 세째로 패자의 결과를 체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019-158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왜 하셨고 아담과 해와를 왜 지으셨겠습니까?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지으셨느냐 하면 좋기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좋기 위해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아담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셔서 무형의 아버지가 되고 아담은 유형의 아버지가 되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고로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실체를 필요로 하셨느냐? 당신이 지으신 실체세계는 무형으로는 주관할 수 없기에 실체를 쓴 하나님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실체의 하나님으로 만드신 것이 아담과 해와입니다.


그러니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과 일체가 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 아담이 장가를 갔다며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담이 장가 가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해와도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면 해와가 누구의 아내이겠습니까?


해와는 아담의 아내이고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이므로 결국 해와는 하나님의 외적인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것은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