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11.11(일) 한남동.
- 한국 지도자 회의.
207-332 지금까지는 장자권 복귀의 기준을 갖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쫓기고 몰리면서 위해 주어야 할 입장에 섰지만 이제는 그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위하는 사상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부딪쳐 가지고 소화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 주먹으로 나올 때는 주먹으로 방어해야 될지도 모르지만 세 대 맞고 난 후에는 무슨 짓을 해도 됩니다. 모세도 그랬잖아요? 애급의 바로 앞에서 3차의 이적 기사를 행해 가지고 요술쟁이가 만든 뱀을 삼켜 버리게 한 것입니다. 나중에는 밀어 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儀式·傳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부모님천주승리축하선포 및 참만물의 날. 1999.6.14.(음 5.1)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 - 9가지. (0) | 2020.03.23 |
---|---|
뿌리찾기연합회 총재 추대식. 1989.6.23. 리틀엔젤스예술회관. (0) | 2020.03.13 |
가정예배는 매월 1일, 15일. (0) | 2020.02.17 |
참부모님 탄신일 (0) | 2020.01.30 |
탕감기금의 의의. 1964.5.12(화) 전본부교회. (0) | 202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