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5.3(일) 벨베디아. 통일교회의 꿈.
230-190 저나라에서는 내가 젊은 사람이 되려면 되고 제일 아름다운 때로 얼마든지 변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이 언제나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젊었을 때 요랬다 하면 그때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 친구를 만나게 되면 "아, 너로구나" 할 때 늙어서 만났지만 아무개라 하면 그때 얼굴로 딱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원하는 것은 모든 것이 가능한. 자기 입장과 환경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참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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