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영생 세계의 가치 결정을 좌우하고 있다.

true2020 2020. 3. 6. 17:14

▣ 1991.4.16(화) 이스트가든. 전미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 영생과 지상 생활의 중요성.


217-085 지상 생활과 영생 생활은 따로따로가 아닙니다. 지상 생활도 중요하고 영생 생활도 중요해요. 영원한 생활은 지상 생활에서부터 연결된다 그 말이라구요. 


둘 다 중요한데 오늘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영생 개념을 모릅니다. 이 땅 생활이 중요한 줄 알고 있다구요. 문제가 이거라구요.


우리 통일교 교인들도 지금 살고 있는 것이 영생을 보장시키는 이런 증거적 기반이란 걸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이 지금부터다, 천국관을 가져 가지고 천국 기반 설정한 그 위에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내가 산다 하는 그 중요성을 언제든지 느껴라 이거예요. 이거 몰라 가지고는 딴짓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영생 세계의 가치 결정을 좌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서로 마주보고 움직인다구요. 올라가면 올라가고 내려가면 내려간다구요. 돌면 돌아요.


그래서 생활하는 현세에 있어서 그것을 실감하고 영생에 플러스시키는 생활을 하라구요. 영생과 현실이 나누어지지 않았다구요. 


천국과 지옥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그것을 모른다구요. 그런 식으로 영생과 지상 생활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일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돌봐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잘 알고 있지요. 자기가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