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7.6(일) 전본부교회. 청춘시대.
024-086 선생님은 이렇게 말을 많이 하지만 안 할 때는 한 달쯤 안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몇 달 동안 얘기 안 했습니다. 선생님이 말을 하면 무슨 얘기든 잘하지만 안하게 되면 한마디도 안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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