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1.1(금) 전본부교회. 참하나님의 날.
- 지구장 회의
038-074 여러분은 실체의 하나님의 입장에 있는 참부모가 그리워서 울어야 합니다. 자꾸만 보고 싶어해야 합니다.
밥이라도 한 그릇 지어 놓고 물이라도 한 그릇 떠 놓고 모시고 싶어해야 합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눈물이 앞설 수 있는 심정을 갖고 있으면 되는 거예요.
'참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역사의 소원은 뭐냐? 참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2가지. (0) | 2020.03.11 |
|---|---|
| 부모님 재세시에 태어나는 것은 역사상에 두 번 있을 수 없습니다. (0) | 2020.03.10 |
| 참부모와 육신의 부모와의 관계, 또 자녀들이 취할 바 그들에 대한 의무는 각각 어떠한 것인지? (0) | 2020.02.14 |
| 에덴동산에서 무엇을 잃어버렸어요?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아담과 해와는 인류의 참조상이 될 사람이었습니다. (0) | 2020.01.30 |
|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부모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0) | 202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