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성탄 100주년, 성혼 60주년 기념행사 승리 보고회 "생이 다하는 날까지 가야 할 길은 忍耐야."

true2020 2020. 3. 1. 13:39

◑ 성탄 100주년, 성혼 60주년 기념행사 승리 보고회

-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서울롯데호텔 크리스탈 룸.


하이라이트가 내 이야기입니까? 나를 기쁘게 해 줄 프로그램은 없나요? 한마디만 할께요.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의 지도자들이야.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요. 수고했어요. 그러나 여러분이 평생을 두고 여러분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가야 할 길은 忍耐야. 인내와 사랑 하나됨이야. 누구하고 하나되느냐?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가 되어야 돼.  


여러분은 하늘이 보면 전원 부족한 사람입니다. 부족한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고 형제에 대해서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그렇다고 하면 믿어야 합니다.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살아가야 할 인생노정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2000년 전, 4000년간 길러 온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인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은 심판의 하나님입니다.   


6천 년 만에 독생녀 참어머니로서 탄생한 섭리의 최후, 완성을 보는 이 순간 이 위치는 여러분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무조건 겸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길만이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나와 영원한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런 점을 여러분은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심판의 하나님으로 만들지 마세요. 알았어요? 내가 심판하게 되면 여러분은 마지막이 됩니다. 미래가 없습니다. 나는 그것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은 여러분들은 무조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한 마음 한 뜻 한 형제입니다. 알겠나? 그렇게 노력해 줘야 돼. 그 동안에 그렇게 못한 사람들은 회개하고 반성하고 새롭게 출발해야 돼.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