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미국에 데려왔기 때문에 내가 손해를 많이 봤어요. 아들딸이 침해를 받았어요.

true2020 2020. 1. 9. 10:38

1996.5.26(일) 벨베디아. 숙명적 나의 생애.

278-237 미국에 데려왔기 때문에 내가 손해를 많이 봤어요. 아들딸이 침해를 받았어요. 미국 교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있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