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인물

도고 헤이하치로 장군. - 4가지.

true2020 2019. 12. 28. 13:54

일본과 러시아 발틱 함대 도고 헤이하치로 장군

:  1848.1.27~1934.5.30, 사츠마 번 (현 가고시마)  

- 1894년 청일전쟁 참가 승리, 대만은 일본 영토

- 러일전쟁

- 넬슨보다는 낫지만 이순신보다는 못하다

 

1. "황국의 흥망이 일전에 달려 있다. 각자는 분투노력하라!" 

 

▣ 1989.2.19(일) 섭리사로 본 우리 교회와 한국 통일. 본부교회.

188-177 저 뭐냐? 발틱함대를 쳐부순 장군이 누구였어요? 무슨 장군? 아아 도고 원수. 그가 말한 것을 알고 있어요? "황국의 흥망이 일전에 달려 있다. 각자는 분투노력하라!" 했어요.

 

우리는 지금 이와 같은 일본 해전의 결전보다 중대한 시기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발탁 함대를 붕괴시키기 위해서 일본군은 동해에서 결사적으로 싸웠어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예요. 나라를 넘어서 하늘의 용사로서 싸움의 선두에 서서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면 안 됩니다. 이것은 참을 수 없는 거예요.  

 

2. 하늘의 흥망! 하늘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려 있으니 각자는 승리하라!"

 

▣ 1989.7.9(일) 민족을 초월한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 본부교회.

- 6500가정 일본 대원.

 

192-320 책임자가 문제가 아니에요. 각자가 문제예요. 러일전쟁 알고 있지요, 러일전쟁? 러시아의 발틱 함대가 해전에 있어서 뭐예요? 도고 헤이하치로! 그때 그 원수가 난처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함대에 대항해서···.

 

* 완전히 패배하고 말 것이라고 누구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도고 헤이하치로의 그 유명한 한마디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려 있으니 각자는 힘을 다해 싸워라!" 그런 유명한 말을 했지요?

 

지금 선생님이 문제잖아요? 하늘 왕국의 흥망이 걸려 있잖아요? "하늘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려 있으니 각자는 힘을 다해 싸워라!"가 아니에요. "각자는 승리하라!"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알겠어요? "황국의 흥망이 아니고 하늘의 흥망! 하늘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려 있으니 각자는 승리하라!"는 거예요. 싸워라가 아니에요. 이거 확실하게 써 두어요.

 

3. 하늘이 이기게 해 줬다.

 

▣ 1992.4.11(토) 완성과 해방.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기성축복 참가자. 일본 식구. 일본어.

 

229-109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각자는 분투노력하자!"라고 누가 이야기했어요? 도고 원수지요? 발틱 함대를 맞아 동해에서 일본의 운명을 건 싸움을 했는데 그때 표제가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각자 분투하고 노력하라!"였습니다.

 

* 그때 누가 이겼어요? 도고 원수가 개인의 힘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이 이기게 해 준 것입니다. 미래에 서양의 악한 풍습이 노도같이 밀려오고 태풍같이 불어올 것을 방비해서 동양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부 다 이기게 해 준 것이지 일본 나라가 이긴 것이 아니라구요.  

 

4. 골리앗 앞에 다윗과 같은 입장.

 

▣ 1993.10.8(금)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제주국제연수원.

- 일본여성수련.

 

249-142 도고 원수가 일본 해전을 중심 삼고 한 말이 유명한 거라구요. 발틱함대는 세계적 유명한 함대입니다. 그것을 대치해서 전쟁하려 하는데 일본 해군은 그에 비하면 골리앗 앞에 다윗 같은 입장이라구요. 그때 도고 원슈는 자신이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전원 분투하고 노력하라!" 했어요.

 

 1994.3.10(목) 참된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수련회. 일본어. 

 

255-124 일본의 역사에 있어서 러일전쟁을 알지요? 발틱함대의 일본 공략에 대한 인해전을 알지요? 도우고우 원수는 그 표제를 중심 삼고 선언했어요. "황국의 흥패가 이 일전에 달렸으니 각자는 분려 노력하라"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