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11.19(목) 8대 명절을 맞기 위한 자세. 미국 세계선교본부.
- 제39회 참자녀의 날
297-118 이놈의 간나 자식들, 지금까지 주일날 한 번씩 경배식하는 것도 안 하고 말이에요. 그거 누구한테 경배하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하는 거 아니에요. 자기 가정에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모시고 하늘부모와 참부모를 모시고 왕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왕권을 상속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쁜 일이 어디 있고, 자기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에게 경배하고 그 아버지 어머니는 서로 경배하는 거예요. 효의 길을 가르쳐 주는 부모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본 될 수 있는 삶을 사는 운동이라는 거예요.
297-120 나는 뜻길에서 여러분에 대해 양심의 가책이 하나도 없어요. 내 마음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입을 열어 구시렁거리면 아가리를 째 버리고 그것을 들으면 귀에 못을 박아 버릴 때가 올지 모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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