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11.19(목) 8대명절을 맞기 위한 자세. 미국 세계선교본부.
- 제39회 참자녀의 날.
297-109 이제부터 돌아가서 훈독회 할 때는 혼자 하지 말고, 반드시 같이 책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하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훈독하다가 한 5페이지나 10페이지 정도 가게 되면, '누구" 해서 이름을 부르라구요. 그러면 이름 불린 사람이 계속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날의 중요한 내용은, 자기가 질문하고 싶었던 것은 "오늘 여기 훈독회에서 필요한 내용이 이것인데, 이건 우리가 지키고 가야 할 철칙이다" 해서 표준을 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297-111 이제부터 선생님 만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런 식을 할 때도 내 대신 어머니 혼자 나가서 할지도 모르는 거예요. 내 대신 세운 아들딸이 그 놀음할지도 몰라요.
선생님은 이제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의 법도를 새로이 설정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죽기 전에 그것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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