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독회를 못 하게 될 때는 아침 식사를 빼라 이거예요.
▣ 1998.4.26(일) 제4차 아담 완성권과 지상천국. 벨베디아.
292-257 그래,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아니에요. 하나님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기 때문에 재창조를 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 완성의 시스템이 바로 훈독회입니다. 타락 이후 하늘이 지금까지 훈독회를 바라고 나온 거예요. 성약시대의 말씀을 바라 나온 것입니다.
* 타락해서 전부 다 망하게 돼 있으니 재창조의 말씀을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그게 성약의 말씀이에요. 훈독회를 못 하게 될 때는 아침 식사를 빼라 이거예요.
* 일주일만 빼게 되면 "24시간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는다", 이렇게 정하라는 거예요. "한 달 빼게 되면 40일 금식이다!" 이래야 돼요. 쉬울수록 좋은 거예요, 어려울수록 좋은 거예요?
*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훈독회를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 하나님이 누구를 주시하겠어요? (아버님요.) 그럼, 여러분은? 하나님이 훈독회하는 선생님에게 집중해서 관심 갖는데 여러분은 구경할 거예요, 그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비키소! 내가 선생님을 감독할 테요. 선생님, 비키소! 내가 할 테요"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아들을 키우고 여편네 사랑하고 뭐 그런 똥개 새끼들 전부 다 똥칠해야 돼요. 똥칠. 어느 것이 더 중요해요?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아들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여러분은 일해서 생활비 버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그런 건 그림자예요. 알겠어요?
2. 왜 열심히 하느냐?
- 완전한 주체 앞에 대상을 만들어 준다.
- 부모님이 했던 것을 여러분도 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해서.
- 부모님이 완성시켜 주는 시간.
▣ 1998.9.8 코디악.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
- 4.4절 선포
295-268 지금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그다음이 아버님이고, 다음이 어머님입니다. 선생님이 전부 다 말씀을 기록하고 말하고 다 알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걸 왜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하고 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하고 화합하기 위해서라구요.
완전한 주체 앞에 대상을 만들어 주고 부모님이 했던 것을 여러분도 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같이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 부모들과 같이 훈독하고 형제들과 같이 훈독회하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거라구요. 아버지와 여러분이 주체와 대상으로서 같은 것을 듣고 느끼고 경험함으로써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행복과 완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이 없으면 이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구요.
295-274 그래, 훈독회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중요시하라는 거예요. 재미, 취미를 느껴야 됩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다, 어떻게 살고 있나?" 할 때 몇 점이 되느냐 이거예요. 전부 점수를 매겨야 됩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잘 알아요. 그다음에는 160가정, 180가정들 축복해 가지고 하나의 종족이 입적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자세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못 가지고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돌아가기 위해서는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자동적으로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임재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도 하나되게 되면 그 중심에 하나님이 임재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랑의 환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지금 사는 것보다 더 현실적이어야 됩니다. 밥 먹는 것은 잊어버려도 훈독회하는 것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루에 아침만 해야 되겠어요, 점심 저녁이랑 다 해야 되겠어요? 저녁에 또 밥 먹는 시간이 있으면 네 번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하고 점심때 밥 먹고 하라는 거예요. 저녁밥 먹고 하고 자기 전에 또 한 번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생령이 자란다구요. 그러니까 안 하면 뭐라 할까? 깜깜하고 비 오는 날 같도, 안개 낀 것같이 답답한 거예요.
기도하는 시간보다 훈독회 시간을 더더욱 중요시해야 되는 거예요. 왜냐? 이것은 완성하는 일이에요. 부모님이 완성시키는 시간이라는 거예요.
3. 훈독회가 밥 먹는 것보다 맛있고 노는 것보다 재미있어야 된다.
▣ 1998.3.28(토) 한남동.
- 제9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말씀.
292-073 말씀이 그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공판정의 증언서입니다. 헌법 조문과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일치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절대적 상대적 자체를 확정짓느냐 못하느냐 하는 심판과정을 통과하는 거예요.
거리낌 없이 훈독회가 듣고 싶어야 되고 하고 싶어야 됩니다. 자기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무서워요? 훈독회가 밥 먹는 것보다 맛있고 노는 것보다 재미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 나 비행기 타고 오면서 12권을 다 읽었어요. 한 시간 전까지 다 읽고 나왔어요. 복귀 노정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읽었어요. 그렇지?
자기 고향, 고향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에 정착할 수 있는 圖面이에요. 도면. 여기서 보배 섬을 찾아가는 그런 도면을 가지고 있으면 별의별 생사권을 걸고 투쟁하는데,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게 판도예요. 고향에 자리잡을 수 있는 版圖(한 나라의 영토, 어떤 세력이 미치는 영역 또는 범위)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생각해 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공부가 뭐가 필요해! 대한민국 법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292-079 원리를 천 번 만 번 일고 똘똘 외웠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딱 감정해서 "우리 어머니는 몇 점이다" 하고 점수를 내야 됩니다. 메시아와 하나님, 하나님과 사탄을 누가 분별한다구요? 우리 하나님은 이래야 하고 우리 부모는 이래야 한다는 것을 자녀들이 결정해요. 이놈의 자식들, 훈독회 하기를 싫어하지? 여러분은 선생님이 원리를 未知에서 찾기 위해서 몸부림친 것을 알고 그것을 체득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몇 배 수고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4. 콩나물에 물 주면 잘 자라듯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큰다는 것입니다.
▣ 1998.2.27(금) 인류 전체 축복의 의의.
290-217 저것이 "축복과 이상가정"이지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은 근본부터 전부 다 나오잖아요? 창조원리부터 전부 다 나온 거예요. 그래서 역사관이 나오고 섭리사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합니다. 다들 귀한 줄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훈독회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밥 먹을 때마다 가족들 일족이 모여서 자꾸 훈독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하잖아요? 선생님은 시간만 있으면 훈독회를 해요. 그러면 자꾸 크는 것입니다. 콩나물에 물 주면 잘 자라듯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큰다는 것입니다.
* 이것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관여 안 해요. 만나 주지 않아야 됩니다. 만나려면 전부 다 훈독회하고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훈련해 가지고 훈독회 대장이 되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밥 벌어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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