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2.2(월) 한남동.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 참부모님탄신일 경배식 후 말씀. 289-307 에덴동산에 돌아오면 하나님이 직접적 주관하는 자리를 허락받는 거예요. 이것은 천 갈래 만 갈래 남아질 거예요. 차이가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훈독회를 시작한 거예요. 지금까지 부모가 어떻다는 것을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말씀은 들었지만 자기 똥구덩이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게 달라요. * 그때를 말하면 선생님에게 있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권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갈 데가 없어요. 옆으로도 갈 수 없고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고, 좌우로도 갈 수 없고 오로지 가야 할 것은 앞길로 가야 돼요. 앞길에 놓인 것은 총칼을 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천주교, 기독교가 전부 다 신교가 선생님을 때려잡으려고 한 거예요. 그 뿐만 아니라 거기에 동조해 가지고 모든 종교와 모든 인류가, 모든 만물들까지 전부 다…. 그거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그러니 살아 남느냐 죽느냐 하는 그 경지에서 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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