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신앙생활- "싫다" 하는 것이 내게 원수입니다. 나를 올가미로 걸어 놓은 것입니다.

true2020 2019. 10. 10. 10:25

▣ 1996.3.17(일) .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진정한 사랑길.  

277-022 내가 싫은 것이 이렇다 할 때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받아요. "아무 것은 좋고, 아무 것은 싫다" 할 때, 싫다는 것으로 여기서 침해하는 것입니다. 원형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침해를 받아요.


그래, "싫다" 하는 것이 내게 원수입니다. 나를 올가미로 걸어 놓은 것입니다. 신앙길에서 "싫다" 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