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3.17(일) .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진정한 사랑길.
277-022 내가 싫은 것이 이렇다 할 때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받아요. "아무 것은 좋고, 아무 것은 싫다" 할 때, 싫다는 것으로 여기서 침해하는 것입니다. 원형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침해를 받아요.
그래, "싫다" 하는 것이 내게 원수입니다. 나를 올가미로 걸어 놓은 것입니다. 신앙길에서 "싫다" 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도 정성 신앙 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생활- 극복하기 어려운 수난의 길이 나타나게 될 때 하늘과 더불어 같이 갈 수 있는 영광의 한 기회로서 고이 맞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0) | 2019.10.21 |
---|---|
하나님의 집에 가서 살자 (0) | 2019.10.15 |
신앙생활- 자기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생명을 자기의 생명에 연결지을 수 없다. (0) | 2019.09.27 |
신앙자들이 주의해야 될 것- 4가지. (0) | 2019.08.29 |
신앙생활 - "나의 아버지여!" 하고 최후의 한마디를 남길 때까지 인간은 가야 합니다. (0) | 201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