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 人生 愛

참사랑이란?- 15가지.

true2020 2019. 9. 19. 15:42

 

1. 주고 다 잊어버린다.

 

  1981.11.29() 참된 주인을 찾아서. 미국.

115-316 지금 전 세계에서는 반미운동을 하고 야단이라구요. 반미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왜냐? 가서는 전부 다 빼앗아 가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거라구요. 가서 좋은 것은 안 가르쳐 줬다구요. 그게 참사랑을 가진 국민이라고 생각해요? (아니요.) 비판받게 마련입니다. 그게 정의예요.

 

 그러면 참사랑이란 뭐냐? 그 반대의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만약에 미국이 어떤 나라에 투자를 했으면 투자한 것 이상을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걸 잊어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대해 가지고 "너는 얼마, 너는 얼마" 해 가지고 체크 북, 노트 북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기록하고 일생 동안 가르는데 뭘 사 주고, 뭘 사 주고 돈이 이렇게 들었다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그거 원해요?

 

 전부 다 잊어버린다구요. 부모는 해 주고도 잊어버리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 사회, 한 가정 단위의 가정이면 가정의 이상 형태를 갖추는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벗어나 가지고는 이상세계를 찾아갈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구요.

 

  1987.5.3() 섭리적 종착점에서. 본부교회.

164-020 참사랑은 뭐냐? 주고도 받기를 원치 않아요.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에요. 그게 얼마나 좋아요. 좋지요? 여기 아낙네들도 그럴 거라구요. 남편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자꾸 주고도 잊어버리고 주고 또 주려고 하고 백 번을 잊어버리고 백 번 이상 큰 것을 주려고 한다면 그게 얼마나 멋지겠어요? 참사랑이란 그런 것입니다.

 

  1988.5.3() 제일 귀하고 좋은 것. 대전교회.

176-037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사랑하는데 무슨 대가를 받기 위해서 사랑하오, 무조건 사랑하요? 무조건인데, 그 무조건 사랑을 몇 번 합니까?

 

*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무조건 사랑이고, 맞고 되어진 어떠한 사건이 있었다 해도, 아침에 하고 저녁에는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맞고도 맞은 것은 잊어버립니다.

 

* 그래, 남편한테 한 대 맞았다고 보따리 싸는 여자는 참된 사랑을 말할 수 있는 여자가 돼!? (못 됩니다.)  ! (못 됩니다.) ! (못 됩니다.) 일긴 아누만. 충청도, 교육 안 해도 되겠어요.

 

그러니 참사랑이 무엇이냐? 천 번 하고, 만 번 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위대해요? 하나님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남았느냐? 한 대가집의 할아버지 되시는데, 우주의 악당들을 데리고 몇천 년, 몇만 년 살아 나오시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을 하고 잊어버립니다. 좋은 일을 베풀고도 기억하지를 않습니다. "그래, 네가 오늘도 찾아왔구나! 그래." 하면서 또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또 좋은 말을 해 주고, 좋게 해 줍니다. 그런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 1992.11.23(월) 천운을 이끌어 가는 사람. 국제연수원.

- 세계일보 전국 조사위원 대회.

 

239-062 참사랑이란 것이 무엇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는 어떤 부모냐?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부모입니다.

 

1) 주고도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1990.10.28() 천인합덕. 벨베디아.

207-056 그러면 참사랑의 성질이 어떤 것이냐? 사랑하고 잊어버리고 또 사랑하려고 하는 곳에,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곳에 참사랑이 거하는 것입니다.

 

 가치 있는 것을 한꺼번에 전부 다 주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더 주려고 하니까,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더 큰 것을 주려고 하고, 또 더 큰 것을 주려고 하고···.  그래, 어머니의 사랑은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지요?  

 

 * 이런 모든 것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 가운데 참사랑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이 얼마나 멋진 거예요?

 

* 그러면 누가 하나님의 참사랑의 대상이냐? 여러분과 같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남자와 여자가 영원한 하나님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이어요!

 

 2) 참사랑이란 것은 자기 생명보다도 더 위대하고, 사랑은…, 생명 위에 있다구요.

 

  1992.1.1() 새 나라 통일. 세계선교본부.

- 참하나님의 날 0시 집회.

 

225-014 참사랑이란 것은 자기를 위주로 한 것이 아니라구요.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자기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25-015 여러분들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전부 그렇지요? 그거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구요.

 

그래서 하나님도 자신의 아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백 만한 하나님이 백을 투입하면 자기 만한 상대밖에 안 나오는 것입니다. 더 낫지를 않다구요.

 

 100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돼요. 그런 원칙에서만 상대가 나올 수 있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100%를 투입하고 잊어버리신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란 것은 자기 생명보다도 더 위대하고 사랑···, 생명 위에 있다구요. 사랑을 위해서 생명까지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참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생명 이상에서부터 참사랑이 시작하지 타락한 세계의 생명 이하에서는 참사랑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있는 거와 같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게 첫째 계명이다" 했는데 이것은 생명을 바치고 넘어서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투쟁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게는 투쟁 개념이 없습니다. 그것은 사탄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사탄으로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오늘날 인류 역사가 전쟁 역사로 엮어져 온 것은 악마의 주관권 내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든지 천상해 버려야 돼요.

 

▣ 1994.7.23(토) 참된 자아를 찾자. 이스트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063 참사랑이란 뭐냐? 자기 생명을 넘어서라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이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르쳐 주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이런 역설적인 논리를 가르쳐 준 것도 이 타락한 역설적인 인간을 개조하기 위해서 역설적인 논리의 방향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참사랑이란 유일, 영원, 불변해야 된다.

 

 1981.12.6() 중심과 나의 위치. 미국.  

116-035 오관에 영적 오관이 있고 육적 오관이 있다면 이것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완전한 사랑입니다. True라는 말과 Perfect라는 말을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러브면 그냥 러브지 말이에요. 이걸 알아야 돼요. 트루라는 것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거예요. 변치 않아요. 그 트루라는 것은 센터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둘이 아니에요. 이것은 뭐냐 하면 수직이에요.  

 

3. 참사랑에는 반드시 전후 관계, 상하 관계, 좌우 관계가 있다. 秩序.

 

1982.12.26() 수많은 경계선. 벨베디아.

123-135 요즈음 라디오 방송에서 나왔다면서요? 10년 동안 아버지와 딸이 한 방에서 같이 잤는데, 어머니가 알고 가만 두고 있었다고 말이에요. 프리섹스의 세계에서 그거 통해요?

 

참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러한 질서를 언제나 지키고도 남을 수 있는 입장에 선 사랑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아들이 아버지 어머니 자리를 침범할 수 없고 아들 며느리 자리를 부모가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건 절대적입니다. 서로가 완전한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이 벌어져야 됩니다. 이래야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사랑은 무질서하다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참사랑에는 반드시 전후 관계, 상하 관계, 좌우 관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경계선이 아니고 질서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오지 말라"가 아니라 "질서"예요. 질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혼돈하면 안 된다구요. 질서라구요.      

 

4. 영계에 가게 되면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전지전능해진다.  

 

1982.1.1() 15회 참하나님의 날. 뉴욕 세계선교본부.  

116-242 참사랑은 어디든지 경계선이 없고 방해자가 없다구요. 이걸 방해했다가는 완전히 무너진다구요. 거기에 요만한 참사랑이 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이만한 참사랑이 생기고 그다음에는 이만한 참사랑이 생기고 그다음에는 이렇게 굵은 참사랑 파이프가 생기고 그다음에는 집만한 참사랑 파이프가 생겨나서 한꺼번에 쓸어 버려요. 그 참사랑의 발전소는 그침이 없어요.

 

* 밤에도 OK, 점심 때도 OK, 저녁 때도 OK, 낮에도 OK, 쉴 때도 OK, 잘 때도 OK, 갈 때도 OK, 때려도 OK, 싸울 때도 OK, 죽을 때도 OK이에요. 점심을 안 먹어도 참사랑을 생각하게 될 때는 오케이라구요. 일주일 금식하고도 참사랑만 생각하면 힘이 난다구요. 힘이

 

이거 뭔가, 세상에 만능 창고라는 말이 있지만 만능 창고보다 더 좋은 것이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전지전능해진다구요. 내가 한 일억 사람이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뱅퀴트를 준비할지어다 하면 한꺼번에 휙! 생겨난다구요내가 다이아몬드로 안팎을 누빈 금옷을 한번 입히고 싶다 하면 일억의 사람 모두가 금옷을 입고 춤을 출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세계라는 거예요.   

 

 5. 참사랑이란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더라도 좋기만 한 사랑입니다.

 

  1983.5.1() 복귀섭리의 회고.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협회 창립 29주년 기념식.

 

127-009 "인간" 하면 태초에 우리의 종지조상되시는 아담 해와, 맨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 조상이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 조상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완성입니다

 

그러면 그 조상을 중심한 하나님의 이상이 무엇이냐? 조상을 중심한 하나님의 이상이 무엇이냐? 그 이상은 이상적 남자와 이상적 여자, 그 이상적 남성과 여성이 이상적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럼, 이상적 가정을 이루는 데는 무엇을 중심 삼고 이루느냐? 그 이상의 중심은 무엇이냐? 그 중심은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닙니다. "가정" 하면 가정은 결국 부모와 자녀의 모임입니다. 또 부부라는 것은 남자 여자의 하나의 묶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묶어진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은 부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은 가정 완성을 말하는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보통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과 거짓사랑이 무엇이 다르냐? 이것을 우리가 확실히 대답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란, 참사랑이란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더라도 좋기만 한 사랑입니다. 그러면 되겠지요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더라도, 같이 살더라도, 같이 보더라도, 같이 말하더라도, 같이 느끼더라도, 같이 듣더라도 좋기만 한 사랑입니다.     

 

6. 남자가 찾고 여자가 찾고 있는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1988.7.3() 귀향의 선물. 벨베디아.

 

179-033 남자면 남자 혼자 살면서 세계에서 부자 중에 일등 부자가 되고 혼자 살면서 학자 중에서 세계 제일의 학자가 되고 권력자 중에서 세계 제일의 권력자가 되었다고 합시다. 남자 혼자로서 그 세 가지를 다 가질 것이냐, 여자를 가질 것이냐 하고 묻는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 여자, 미국 여자는 어때요? 돈도 지식도 권력도 다 일등인데 그것 세 가지를 가질 거예요, 못난 남자 하나를 가질 거예요못난 남자? (.) 그런 걸 보면 남자에게 있어서의 여자, 여자에게 있어서의 남자는 위대한 것입니다. 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말을 들어보니 그렇다구요. 간단한 내용이에요.

 

, 레버런 문이 여기 서 있지만 레버런 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해지는 것이고 그다음엔 돈 많고 지식 많고 권력이 많은 성공한 사람이다 하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다 그만이에요. 그건 아시아 사람만 그렇고 미국 사람은 안 그렇고 흑인 백인은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가 찾고 여자가 찾고 있는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 그럼 참사랑이란 게 도대체 뭐냐? 사람도 영원히 좋아하고 하나님도 영원히 좋아하는 것입니다.

 

179-035 그럼, 그 참사랑이 변하는 사랑이기를 원해요, 변치 않는 사랑이기를 원해요? (변치 않는 사랑이기를 원합니다.)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영원하고 불변한 거예요. 그리고 유일이에요.   

 

7. 참사랑이란 것은 직단 거리로 통한다.

 

1990.7.1() 3대주체사상. 본부교회.

204-103 하나님은 누구냐? 하나님은 참아버지입니다. 무슨 참아버지냐? 종적인 참아버지를 말합니다.

 

*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참된 사랑은 직단 거리를 통합니다. 이것 다 문총재가 도닦는 길 앞에 피땀 흘려 가지고 찾은 말씀입니다.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가서 합덕을 해야 돼요?

 

 *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참사랑이란 것은 직단 거리로 통한다는 이 결론 한마디에 문 총재가 얼마나 춤을 추었는지 알아요? 그런데도 이 사탄패들은 "직단 거리, 직단 거리, 그게 무슨 말이야?" 이러고 있어요.  그건 수직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늘에서 땅에 인연맺는 직단 거리는 수직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수직은 하나예요. 천지 대도의 참된 수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어요. 이걸 문 총재가 발견한 것입니다.

 

알고 보니 이래요. 천지 대도의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표준적 기원이 참사랑이고 그 참사랑이 통하는 직단 거리는 수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8. 사랑 앞에는 하나님도 절대 복종한다.

 

1990.10.3() 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경배식. 한남동.

축복 2.

 

205-024 공산주의는 정반합 논리를 들고 나오는데, 반하고 합은 어울릴 수가 없어요. 정분합입니다. 남자 여자가 갈라졌는데, 왜 갈라졌느냐? 거기에 뭐가 들어가야 되느냐?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어떤 참사랑? 절대적인 참사랑. 참사랑이란 절대적입니다그 절대적 사랑 앞에는 절대 지식, 절대 능력,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하나님도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없이는 하나님 자체가 절대 하나라 하게 될 때는 상대권이 없는 것입니다. 상대권이 없는데 하나님이 눈이 있으면 뭘 해요? 눈은 뭘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냐상대를 보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 피조세계라는 것은 왜 생겨났느냐? 왜 생겨났느냐? 상대성 원리를 중심 삼고 생겨난 것입니다. 그 상대는 무엇을 중심 삼고? 무슨 사랑을 중심 삼고? 통일교회 사상이 위대하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 하나님까지도 사랑 때문에 죽는구나!" 여러분들,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자기 생명을 내줄 수 있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투입하고라도 보호하고 싶은 거예요? 창조이상이 그래요. 알겠어요? 본래 창조이상이 그렇다구요. 하나님 자신도 사랑 때문에 자기 생명까지 투입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슬퍼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그러나 마음대로 못 해요. 사랑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 삼고 자기를 지어 놓았으니 사랑을 중심 삼고 순응하려고 해야 된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 사랑 때문에 내 생명을 투입하고도 또 심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9.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

 

  190.11.27()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가정. 국제연수원.

- 남북총선대비 서울 남부 지도자 대회.

 

209-085 , 약혼하러 가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자기 상대를 찾아 나선 사람들이 자기보다 상대가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얼굴이 물에 빠진 쥐새끼보다 못생긴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 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봤어요? (못 봤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도 잘난 사람이에요. 이만하면 남자로 보면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못난 사람이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없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만한 인격도 다 갖추어야 돼요. 해먹는 데도 다 뭐가 있기 때문에 해먹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 총재는 어떻 것 같아요? 아들딸 낳을 때 나보다 못난 아들딸 낳으라고 꿈에라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한 번이라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했습니다.) 아이고, 알기는 아누만. 그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맞았어, 맞았어!

 

* 그거, 어디에서 왔어요? 어디서 근원되어 왔어요? 뿌리에서부터입니다. 뿌리에서 왔으니까 올라가면 성경에서 가르쳐 준 인간의 종지조상이 아담 해와이고, 아담 해와 위의 하나님이 인간의 아버지라 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때요? 상대가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고,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일 것이다 하는 결론이 맞았어요, 틀렸어요? (틀렸습니다.) 맞았어! (틀렸습니다.) 맞았어! (틀렸습니다.)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지 않을 수 없어요. 말을 잘못했으니까.

 

10. 천지창조의 起源.

 

1991.1.14() 중심존재가 되자. 국제연수원.

- 국제승공연합 창립 23주년.

 

 218-079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여러분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을 중심 삼은 하나님이 참사랑의 이상상대가 필요해서 이 세상을 지었습니다. 천지 창조의 기원도 참사랑에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어떠한 존재냐? 여기 문 총재가 있지만 문 총재 자신에게 사랑이 있지만 혼자 사랑을 느낄 수 없어요. 사랑의 개념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상대적 개념을 떠나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어야 돼요. 오른쪽이 있으면 왼쪽이 있어야 돼요.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어야 돼요. 상하 전후 좌우를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구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11. 사랑하지 못할 것까지도 사랑하는 정신.

- "네 원수를 사랑하라"

 

1991.12.7() 문선명 목사 북경 도착 담화문.

224-252 나는 북한에 대해 한이 많다면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종교 지도자요 또한 나의 일관된 반공의 신념 때문에 북한 현 정부로부터 이루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당한 사람입니다.

 

또한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고문을 당하였으며 3년의 흥남 감옥생활을 통하여 많은 죄 없는 죄수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본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내가 오늘날 건재하다는 것은 하나의 놀라운 기적이며 오직 하나님의 특별하신 가호와 은사 때문이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번에 나는 통일교회의 창시자로서 참사랑의 정신으로 북한에 다녀왔습니다. 참사랑이란 사랑하지 못할 것까지도 사랑하는 정신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평양에 들어가는 나의 심정은 가을 하늘과 같이 맑았습니다. 나는 원수의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 고향 내 형제의 집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단결하자는 나의 필생의 신조를 가지고 북한 땅을 밟았습니다.

 

224-253 나는 북한의 2천만 동포를 내 형제자매로서 사랑합니다. 뜨겁게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선행되어야 할 기본조건이 있습니다. 참사랑을 원동력으로 한 정치, 경제, 군사 문제의 관계 개선이 통일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참사랑이란 부모의 사랑과 같은 무조건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내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는 犧牲精神이 곧 참사랑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북한과의 경제협력 및 교류를 넓히고 경제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1991.2.1() 축복은 고귀한 것. 중앙수련원.

- 전국 대학생 총회.

 

214-027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뭣인가? 제일 싫다는 자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자리로···. 참사랑이란 것은 무엇이냐? 어떤 게 참사랑이냐? 참사랑이란 것은 제일 싫은 사람을 보통 사람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사랑을 중심 삼은 왕이 아니면 사랑을 중심 삼은 성자가 될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 1993.10.3(일) 통일의 기원. 본부교회.

- 제6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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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73 뭐, 문 선생도 사기성이 많게 생겼지요. 눈을 봐도 그렇고, 코를 봐도 그렇고, 어디 믿을 만한 데가 없어요. 그렇지만 문 선생이 하나 자랑하는 것은 뭐냐? 사랑이란 것을 알고 사랑이란 것은 자기를 위하라는 생활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자기 원수를 사랑하고 넘어갈 수 있어야 그게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란 것은 원수를 사랑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문 선생을 욕하지 않은 기성교인이 있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기성교회를 죽으라고, 저놈의 개 돼지 같은 목사들 벼락 맞아 죽으라고 그렇게 기도하는 거 들어 봤어요? 그 사람들을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욕을 먹고도 그 사람들을 위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1991.10.28()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 결성 대회사.

 

222-13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는 그 사랑이 도대체 무슨 사랑이겠습니까? 절대적 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상대를 죽도록 위하고도 잊어버리는 위하는 사랑인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있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이런 사랑이요, 예수님의 가르침도 바로 이런 참사랑인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축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그 하나의 축인 것입니다. 축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참사랑의 축, 종적인 축은 둘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종적인 축에서는 번식할 수 없기 때문에 횡적인 동서의 축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동과 서가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는 해 뜨는 쪽을 향해 돌려고 하고 여자는 그 남자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왜 사람을 지었느냐? 사랑의 상대, 횡적인 기반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13. 참사랑의 중심 자리, 정착점에 연결되는 자녀요, 가정이요, 종족이요, 모든 만물이 되어야 영원히 영계에 가서 가치 있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1992.5.1() 39회 협회 창립일. 벨베디아.

230-135 참사랑이란 나의 몸 마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그 중심 자리의 기둥입니다.

 

* 참사랑의 자리는 영원한 정착점입니다. 그거 알지요? 둘이 아니라구요.타락 이후에 인간은 그 본연의 참사랑의 중심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어떻게 그 본연의 기점을 다시 찾느냐 하는 그것을 지금까지 인간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 참사랑의 왕의 종적인 기둥은 단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라구요. 영원히 그렇다구요. 만약에 이 지상에 개인적 천국 기점이 이루어진다면 영원히 천상에도 그 중심의 왕좌가 그 종선상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중심은 참사랑이요, 구르고 넘어져도 행복한 자리, 희망의 자리 평화의 자리, 사랑의 자리입니다. 언제나 모든 인류의 마음이 그 점을 원하는 거라구요. 언제나 그것이 그 점에 연결되지 못하고 잃게 되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 땅에서 아름다운 축복을 받았더라도 영원한 영계에서의 내 일생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이 땅에서 잘난 아이들을 많이 가졌더라도 영계에서는 가치가 없는 거라구요

 

 이 참사랑의 중심 자리, 정착점에 연결되는 자녀요 가정이요 종족이요 모든 만물이 되어야 영원히 영계에 가서 가치 있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온갖 만물이 반기는 거라구요

 

14. 참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를 말한다.

 

1992.11.17() 해와 국가의 사명. 중앙수련원.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수련생. 일본어.

 

237-234 ""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의 주체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1993.10.14(목) 참부모와 중생. 제주국제연수원.

- 제3차 일본여성수련. 일본어.

 

250-122 추방된 아담 해와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냐?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느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직계의 아들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일 뿐만 아니고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딸이란 것은 앞으로 성장해서 성숙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된 아담의 부인입니다. 결국 해와란 사람은 하나님의 실체의 상대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한 관계라구요. 그러한 관계를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어야 되느냐? 인간과 하나님, 신인일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인을 일체화시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자식도 아니고 힘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인간과 하나되는 그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여러분, 그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해도 좋고,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참사랑이란 것을 강조하는 것이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냥 사랑이라고 해도 좋은 것입니다. 참사랑, 그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15.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될 길이 없다.

 

▣ 1994.4.17(일) 참사랑의 안착은 최고의 대표자 중심자 자리에서. 벨베디아.

259-292 그러면 참사랑이라는 것은 뭘 하느냐? 참사랑이 도대체 뭘 하는 거냐 이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다 통일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몸 마음이 통일 못한 것은 참사랑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거짓사랑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될 길이 없다구요. 타락할 때 거짓사랑 때문이었으니 참사랑이 아니고는 하나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뭐라구요? 참사랑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 아들딸이 하나되는 거예요. 전부 참사랑으로 가족이 하나되는 거예요. 세계가 문제 아닙니다. 내 가정이 문제예요. 내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