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노정

성혼- 16세,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의 3대 심정 복귀,

true2020 2019. 7. 16. 17:19

1. 기독교가 박해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10대의 어머니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 1972.4.29(토) 가정의 전통. 동경교회.

- 제12회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 말씀.


055-105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다면 20대권으로부터 30대권에서 참어머니가 들어올 것이었다. 그러나 반대하였으므로 선생님은 40세 때에 18세의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맞이하였다.


기독교가 박해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10대의 어머니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교육하였다. 다시 아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어머니의 배후에는 혈족이 없었다. 친척이 없었던 것이다. 어머니로서 부름받은 분은 친척 관계가 많은 분이 부름받는 것이 아니다.


"저 여자는 가정도 좋고, 부모도 좋고, 모든 것을 구비하고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는 안 된다. 


예수님은 30세까지 결혼하지 못한 것은 그러한 역사적 배후 관계 속에서 승리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예수님을 반대했다. 요셉은 천사장권이니까 어떻게든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에게 모든 여자에 대한 주관권을 주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어머니를 교육했다. 그 기간이 7년간이었다. 7천년의 역사를 평면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가정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은 제2츼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적 십자가의 길이 아니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으로 한 십자가를 짊어지는 기간이었던 것이다.  


2.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은 나이 이십을 넘으면 안 돼요.


▣ 1987.11.8(일) 하나님의 기대. 본부교회.

여기 어머니가 계신데 어머니가 또 기분 나빠하시겠구만. 나이 40이 된 남자가 말이에요, 장가갈 수 있는 상대가 없어서 그랬겠어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40이 넘은 그때에 어머니는 열일곱 살이었어요. 열일곱 살. 한국 나이로는 열여덟 살 갓 먹었을 때예요.


자, 그러니 만약에 도둑놈 심보를 가졌으면 말이에요, 그때 여자들을 말하게 되면, 이화대학 다니던 말승냥이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무슨 박사가 없나, 석사 코스를 밟은 사람이 없나, 뭐 수두룩 닐리리 동동이었다구요.


그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결혼할 것은 알거든요. 어머니를 택정해야 된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 알았기 때문에 그저 여자는 패들은 전부 다 바람이 불었어요. 바람이. 칠십 난 할머니도 선생님한테 시집 오겠다는 거예요.


* 그래서 "그래, 다 좋다, 요때만은 만국의 여자 해방이다" 이랬어요. 그래도 선생님 같은 남자한테 프로포즈해 봤다는 것이 역사적이다 이겁니다. 하늘이 그렇게 許諾하는 겁니다. 남자라는 것을 아는 여자라는 종류는 다 후보자예요. 공평하지요. 또 내가 "그래, 그래, 그래, 잘만 해봐라, 잘만 해봐라" 이랬다구요.


* 자, 이거 세상에 나같이 여자들 때문에 곤란 많이 당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아이쿠야! 푼수가 있어? 푼수(얼마에 상당한 정도, 상태나 형편, 생각이 모자라고 어리석은 사람)도 없이 70된 늙은이도 "아이고, 선생님, 우리 영감보다 더 사랑합니다" 이러니, 거, 얼마나 메스껍겠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도 "그래, 그래,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렇다고 하지" 이래야 되거든요. 가가 차요. 욕을 하게 안 돼 있다구요.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여자 세계에. 역사 이래 처음으로 태풍이 부는 거예요. 


* 그러니 그 요사스런 환경에서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불었으니, 자기 남편이 눈에 보여요? 연애 결혼한지 일주일 된 사람이 들어왔는데, 말씀 듣고는 남편이 옆에 오게 되면, 뱀이 오는 것 같다는 겁니다. 딱 뱀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남편을 좋아하게 안 돼 있다구요. 아내를 좋아하게 안 돼 있다구요. 구렁이, 독사 같은 기분이 나는 거예요. 그때는 그런 때예요. 요즈음에는 고개를 넘어왔으니 이러지, 그때는 그랬다구요.  


* 자, 그런 가운데서 얼마나 요사스런 사람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할머니, 며느리, 손녀 3대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잡아가자고 하는 거예요. 3대가 동원돼야 된다구요. 여자가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족이 동원돼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이 뜻을 몰랐다면, 어느 시궁창 구석에 빠져 죽었을지 몰라요. 


*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은 나이 이십을 넘으면 안 돼요. 20이 넘어선 사람은 안 되는 거예요. 그때 선생님은 40이었는데, 선생님의 상대로 겨누어 보는 사람이 이십 전이었겠어요, 이십 넘은 사람이었겠어요?


그래요. 20 넘은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은 전부 다 가인 여자예요. 20 넘은 사람은 가인 여자, 20 이하는 아벨 여자,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나이 적을수록, 해와가 몇 살에 타락했어요? 16세쯤, 그때예요. 사춘기에 눈을 뜰 때거든요. 그러니까 나이가 거기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은 40이 넘고, 어머니는 … .


* 통일교회 여자들도 어머니 몇 번 못 봤지요? 못 본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