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건국정신- 언제든지 선의 천국, 제3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해 나서는 숨은 용사요, 하늘의 밀사라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true2020 2019. 5. 21. 12:09

▣ 1968.11.17(일) 복귀의 주류. 전본부교회.

021-163 한국의 얼과 배달민족의 피와 혼을 이어받고 태어났으니 이 민족의 비참상을 제거시키고 새로운 전통을 남겨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신념입니다. 때문에 이 민족에게는 통일교회 활동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쳐오는 태양빛을 바라볼 때 자유의 천국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만백성은 물론이요, 산천초목까지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을 마음으로 그려야 합니다. 그리고 내일의 그날을 위해서 오늘 나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통일신도가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들 때도 이 땅 위의 악당들을 몰아내겠다는 결의를 하고, 젓가락을 들 때도 이 땅 위의 모든 악당들을 처치하겠다는 결의에 불타야 합니다. 


언제든지 선의 천국, 제3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해 나서는 숨은 용사요, 하늘의 밀사라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제3이스라엘 창건을 위해 갈 길을 재촉하여야 할 것이 우리 통일용사의 사명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