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11.20(수) 축복가정의 의무와 책임. 전본부교회. 제9회 참자녀의 날.
하나님과 선생님과 여러분이 삼위일체가 되어 기뻐해야 된다. 부모가 탄식하는 입장에 서면 안 된다. 선생님은 하나님을 모시면 되지만, 여러분은 하나님과 선생님 가정을 모셔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은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더 정성들이고, 더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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