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4.30(일) 태릉. 波瀾重疊 파란중첩(물
결이 거듭닥친다는 뜻)
의 뜻길
- 협회 창립 13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에서
017-336 그래도 여러분이 죽지 않고 이렇게 남아진 것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여러분이 처음 들어올 때의 마음으로 뜻을 대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운 상태로 대할 것이냐 하는 것이다.
017-336 우리가 영계에 들어갈 때 땅에서보다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면 저나라에 가서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된다.
017-336 과거의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은 선조의 재산을 탕진해 버린 것과 같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이 민족과 세계, 종국에는 사탄세계까지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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