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1.3(목) 예수가 원하는 크리스마스. 벨베디아.
069-340 영계란 것이 얼마나 ···. 하나님의 영원한 이상의 본동산인데, 본동산이 얼마나 멋지냐? 그건 형용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하늘나라 왕궁의 비밀을 하나만 딱 들여다 보면 천 년을 들여다 봐도 좋고, 만 년을 들여다봐도 좋다는 거예요.
이다음에 선생님이 가 있을 곳을 보면 너희들이 갈 곳보다 나을 거라구. 여러분을 그런 곳으로 데리고 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곳으로.
세상의 일생이란 잠깐이에요. 잠깐이에요. 그러니 영계는 영-원, 영-원한 거예요. 영원이에요. 영원. 우리 일생이라는 것은 거기에 비하면 숨 한 번 쉬는 것도 안 된다구요. 그게 뭐 아까워요? 여러분들이 모르니 그렇지요.
똥에서 사는 똥구더기가 돼 가지고는 그걸 모르니까 똥구덩이만 좋은 줄 알지요. 파리 되기 전의 똥구더기라구요. 날아 다닐 줄 몰랐다구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그런 것도 전부 다 두 세계를 체험하고 사는데 인간이 ···. 인간은 그 이상 것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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