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그 나라를 찾아가는 길은 비참한 길이요, 피눈물 나는 길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잘 먹고 잘 쉬며 살 때가 올 것입니다.

true2020 2019. 2. 20. 12:05

▣ 1971.10.9(토) 중앙수련원. 국가와 우리의 사명.

- 사업소장 수련회.

 

049-169 우리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 우리는 가야 할 길 앞에 국가적인 전통 사상을 어떻게 남길 것이냐? 그 나라를 찾아가는 길은 비참한 길이요, 피눈물 나는 길입니다.

 

* 가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고생하라고 했지 언제 잘 먹고 잘 살라고 했어요? 그러나 언젠가는 잘 먹고 잘 쉬며 살 때가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