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생님을 위해서 죽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복이 있는 사람이다.
▣ 1969.11.10(월) 전본부교회. 제10회 참자녀의 날.
026-318 선생님을 위해서 죽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자랑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 가려 해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1) "통일사상을 중심 삼은 역사시대에 순교자를 갖는 가정은 복이 있느니라"
- 희진이가 우리 가정의 제1대 순교자.
▣ 1971.8.17(화) 섭리로 본 역사적 완성 기준. 청평.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6-351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지요. "통일사상을 중심 삼은 역사시대에 순교자를 갖는 가정은 복이 있느니라"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선생님 가정에서는 1969년도에 희진이가 대표적으로 갔다구요. 그때 선생님이 명령했지요? 금년만은 전체가 동원되어야 한다고 말이에요. 1969년도는 3년 노정(1968 ~ 70)의 두 번째 되는 해이기 때문에 전체가 동원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때 희진이 이 녀석이 들어오더니 "전체가 나가지 않으니 저 혼자라도 가야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고는 김천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경기도에 김천이 있는 줄 거기로 가는 줄 알았니다. 경상도에 있는 김천으로 간다는 것을 알았으면 안 보냈을 것입니다. 울타리 안에 있으면서 서로서로 끼고, 조심해야 할 기간인 줄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깜빡한 것입니다. 그렇게 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희진이가 우리 가정의 제1대 순교자가 된 것입니다. 피지도 않은 꽃봉오리 같은 소년으로 순교의 鮮血(생생한 피, 선지피)을 흘림으로써 영광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빛나는 가치는 역사시대에 길이길이 전통으로 남아질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자랑스럽게 간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1980년 12월 8일 탄자니아에서 순교한 사사모토 마사키.
▣ 참사랑이 피어나는 천궁 97 - 이종선 지음.
- 1980년 12월 8일 탄자니아에서 순교한 사사모토 마사키.
* 통일구룹 간부들의 보고를 받고 계신 가운데 전화.
* 통화를 마치시고 말씀 대신 눈을 지그시 감으셨다.
"사사모토 마사키 ···. 사사모토 마사키 ···. 사사모토 마사키 ···." 이름을 세 번 되뇌이셨다.
"먼저 영계에 가서 기다려라. 내 가서 다시 만나자꾸나. 수고했다. 수고 많이 했다. 정말 수고 많이 했어. 사사모토 마사키!"
아버님은 다시 눈을 지그시 감으셨다.
"사사모토가 탄자니아에서 순교당했단다 ···. 순교한 사사모토를 위해서 우리 모두 추모를 해 주자. 정말 수고했다. 훌륭하다. 칭찬해 주어야 한다. 이젠 너희가 사사모토를 본 받아라. 닮아야 돼 ···. 아버님은 슬픈 눈물을 보이지 않으시려고 고개를 돌리신다.
* 참부모님 시대의 순교의 값은 역사 어느 시대의 순교에 감히 비교하겠는가?
2. 선생님 같은 스승을 모셨다는 것이 복입니다.
▣ 1972.8.17(목) 뜻을 아는 아들이 되자. 청평.
- 제1회 전국 교역장 수양회.
060-205 오늘날 타락한 인간이 타락하지 않은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은사권내에 선 것은 천지에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복 중의 복이라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을 만나볼 수 있고 그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종의 입장에 선 것만도 영광이라는 거예요. 그 이상 자랑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 그뿐만이 아니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그 아들을 사랑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본연의 참부모를 맞을 수 있는 것은 태양을 만들었을 때 그 빛나는 태양을 처음 본 그 권위와 마찬가지라구요.
▣ 1973.7.29(일) 창조와 우리들. 전본부교회. 승축일.
068-165 하나님이 협조하지 않고 선생님이 무지해서 주먹구구식으로 했다면 벌써 다 깨져 나갔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같은 스승을 모셨다는 것이 복입니다. 복! 알아요?
얼마나 복이냐? 천년 전에 죽었던 부모가 살아온 것보다 더 반가운 복이에요. 천년 전에 죽었던 남편을 생각하며 천년 동안 눈물을 흘리다가 다시 만난 것보다 더 감사한 거예요. 천년 전에 죽었던 남편과 자식을 한꺼번에 만난 것보다 더 복된 것을 알아요?
이 멍텅구리들. 똥구더기처럼 그저 한 가지밖에 모르는 것들. 그래도 차 버릴 수 없는 것이 부자의 인연을 가르쳐 줬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인연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여러분 같은 것들을 달고 다니는 거라구요.
▣ 1971.4.25(일) 신앙자의 자세. 전본부교회.
043-111 선생님이 공석에서 곧잘 여러분을 책망하지만 그렇게 책망할 때 얼마나 여러분의 신앙길을 걱정하는지 알아요? 책망의 천만 배 이상을 돌려줄 수 있는 자리에서 책망했다면 내가 책망한 것이 오히려 여러분에게는 복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길에 있어서 악한 것은 자꾸 긁어내야 됩니다. 긁어내야 그것이 떨어져 나가잖아요? 그러나 선한 것을 긁어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요? 선한 것을 통해서 선을 기키는 것입니다. 악은 선편에서 싹 쓸어내야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악을 빨리 제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3. 끝까지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 1959.9.13(일) 하늘을 알아 드리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7-221 개인 생활에서도 "참아라. 참는 자에게 복이 있으니 맞고 참아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으면 세워질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억울함을 참고 계시고 6천 년 동안 사탄 앞에 참소받으며 억울하고 분한 것도 분풀이를 못하고 계시니 "너도 억울하지. 오냐, 너는 내편이로구나" 하실 날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신앙세계에서 참으라 하고 있습니다. 믿고 참으라는 것입니다. 순종 복종 희생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다 보면 세워질 한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작전법이 먼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맞으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사탄 세계의 법에도 걸리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원수시했다가는 사탄세계의 법에 걸립니다. 그런 작전법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 1983.2.6(일) 벨베디아. 나는 누구와 살리.
124-155 참을 忍이라는 한자를 보면 참는다는 말은 마음에 칼을 세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큰 짐을 지고 큰 일을 하려면 이 참는 것이 몇백 몇천 몇만 몇백만 ···. 無限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 참는다는 것은 뭐냐? 끊어지지 않는 거예요. 참는 사람은 정복하기가 힘들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 그러면 우리 인간에게 제일 힘든 것이 뭐냐? 그것은 참는 것입니다.
▣ 1971.11.4(목) 하늘이 가는 길. 전본부교회.
051-025 그래서 성경에도 끝까지 참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참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끝이라는 것이 나 혼자 죽을 수 있는 입장에서 죽어 갔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가정이 전부 다 희생될 수 있는 가정의 끝도 있는 것입니다. 혹은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의 끝도 있는 것입니다. 또 세계의 끝도 있을 것이 아니냐.
▣ 1975.9.2(일) 역사와 나. 벨베디아.
079-292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끝까지 참아서 이기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끝까지 참아서 이기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구요. 끝까지 믿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했다구요. 그러므로 믿는 자가 되어야 돼요. 믿는 자가. 정말 그래요? 끝까지 참는다는 것은 싸우는 거예요. 언제나 일선에서 싸워 이기는 사람이에요.
▣ 마태복음 11장 6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1972.9.17(일) 주목의 주인공. 전본부교회.
062-105 "신앙길을 끝까지 가 봐라"는 이거예요. 원수가 내몰걸랑 개인적으로 몰려서 죽을 곤경에 빠져 봐라. 가정적으로 몰리고 교회적으로 몰리고 국가적으로 몰리고 세계 끝까지 가 봐라. 죽기 아니면 살기입니다. 결론은 그거라구요. 망하지 않으면 흥합니다. 결론은 이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니에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려라. 배척받아라. 중간에서 머뭇거리다(もじもじする。尻込みする。躊躇う ためらう。)가는 망합니다. 망한다 이겁니다. 이 칼에 망하고 저 칼에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에에, 이놈의 자식아! 언제는 맹세하더니 이제는 뭐 그래? 이놈의 자식아!"라고 하실 겁니다. 통일교회 믿다가 망한 사람이 많습니다. 망하게 한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꾸며서 망하게 한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망한 것이지.
통일교회 문 선생은 아직까지 망하지 않았습니다. 저 끝까지 가 보자. 끝까지 가 보자. 목숨이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으니 가 보자. 그 가는 목적은 자기를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마비된 이 세계를 붙들고 가 보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냐.
4. 試鍊에 대비해서 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 1998.3.28(토)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중앙수련원.
- 제39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292-122 내가 반대를 받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남겨줄 축복이 있기 때문에 그 축복마저 주기 위해서 핍박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내가 방금 무슨 말을 했는지 다 들었어요? 큰 소리로 얘기해 봐요. 내가 핍박받는 것은? 하나님이 줄 수 있는 선물이, 예물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핍박하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서면 그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타락하기 전에 축복했던 몇십 배, 몇백 배까지 다시 축복해 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때는 칭찬해 주는 거예요. 탕감복귀하는 것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 1973.5.25(금) 환경을 살펴가자. 벨베디아.
067-100 그러면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위해 죽을 수 있어요? 어때요? (죽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몇 번을 대답했어요? 대답은 쉬운 거라구요.
눈알이 튀어나온다구요. 눈알이 빠졌다고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눈알이 튀어나왔다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손이 하나 떨어져 나갔다면 어떡할 거예요? 이게 다 잘리면 어떡할 거예요? 점점 대답 소리가 적어져서 ···. 여러분이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각오해야 돼요.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 피하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면으로 도전해라 이거예요. 높은 산이 있으면 반드시 골짜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련이 있으면 반드시 시련에 대비해서 복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이 찾아 오는 거예요. 겨울이 지나가면 겨울의 고개를 넘으면 봄은 찾아온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5. 받는 자보다도 주는 자가 복이 있다.
▣ 1971.5.4(화) 신앙자의 주의점.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44-031 도와주는 것이 쉬워요? (어렵습니다.) 주는 자가 복 받는다고 했어요, 벌 받는다고 했어요?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이 있어요, 없어요?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주면 잘 받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절반을 주면 갚아줄까 말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3분의 1을 주면 먹다 남은 것이나, 쓰다 남은 것을 주는 것 같기에 불평이 가해집니다. 차라리 안 준 것만 못 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3분의 1은 안 주는 것만 못 합니다. 주려면 3분의 2는 주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타락은 소생기 장성기, 3분의 2에서 했기 때문입니다. 3분의 2 이상의 권은 완성권이기 때문에 하늘에 속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분의 2의 기준을 넘어서게 주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3분의 2의 기준이 되려면 50%나 60%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 70%는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학교에 다니면서 시험을 보고 점수를 받게 될 때에도 60점과 70점은 10점 차이인데도 70점을 받으면 기분이 좀 낫습니다. 낙제는 안 하니까 그래도 기분이 그렇고 그렇지만 60점을 받으면 기분이 잡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6수는 싫어하고 7수부터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7수부터 모든 소망이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6일을 지내고 안식일을 맞아야 소망이 싹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그런지 70점이 되어야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80점이 되면 더 좋다고 하고 90점 100점이 되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0% 이상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협회 원리 시험도 70점을 못 받으면 안 됩니다. 70점을 못 받으면 불합격입니다. 70점이 넘어야 합격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3분의 2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줘야 됩니다.
* 3분의 2를 주고 자신이 줬다는 생각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남을 도와주고 기억하는 사람은 복을 빨리 못 받습니다. 알겠어요?
남을 도와주었다고 수첩에 기록해 가지고 "내가 도와주었으니 이다음에 도와준 것을 찾아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 도와준 공적의 복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주는 때와 마찬가지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을 많이 도와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잊어버리고, 도와준 것을 모른다고 할 때에는 복은 이미 앞에 와 있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남을 도와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복을 빨리 받는 것입니다. "내가 도와주었으니 갚아 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복은 오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받겠다고만 한다면 그런 사람은 전부 다 사탄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나오시지 않습니다. 받는 것만 좋아하면 하나님께서 안 도와주십니다.
*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한 행동은 더디 하고 남을 위한 행동은 서둘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현들의 가르침입니다.
▣ 1971.5.6(목) 우리가 가야 할 길.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163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공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공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먹을 것이 있어도 나를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만일에 손님이 찾아오게 되면 나는 안 먹더라도 찾아온 손님에게 주려고 합니다.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자기 집안이 복을 받으려면 찾아온 손님을 잘 대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손님을 대접하는 데 있어서도 자기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가지고 대접하면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먹지 않고 손님을 대접하는 그런 집이 있다면 동네 개도 그 집 문전에 와서 똥을 싸는 것이요, 날아가는 새들도 그 집에 와서 둥지를 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에는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집에 손님이 찾아오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면 그 집은 화를 받는 것입니다. 그 집에는 衰運쇠운이 드는 것입니다.
괜히, 뭔지 모르게 동네 사람들이 그 집에 가서 기대고 싶어하고 말을 해도 그 집에 가서 하고 싶어하고 그 집에서 모이고 싶어하는 그런 집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 한국의 풍습 가운데 좋은 풍습이 뭐냐? 이남에는 그런 풍습이 있는지 모르지만 평안도 같은 데는 내가 철이 들 때의 우리 집만 보더라도 사랑방이 있었습니다. 그 사랑받은 오가는 먼 지방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서 잘 꾸며 놓고 언제든지 음식상을 준비해 놓습니다.
닭을 치더라도 일 년 동안의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닭을 몇 마리 더 쳤습니다. 저녁에는 그런대로 대접하지만 아침에 돌아갈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잘 대접해서 보냅니다. 그런 풍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집에서는 손님을 참 많이 쳤습니다. 팔도강산의 사람들이 우리 집에 들렀을 것입니다. 우리 집이 손님을 잘 친다는 소문이 한 이십 이 안팎까지 나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이 하룻밤을 묵게 해 달라고 하면 "저 아무개 고을, 아무개 집 찾아가소" 하니 사람들이 12시에도 찾아오고 새벽에도 찾아오곤 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그런 전통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우리 집 문전에 와서 어려운 처지를 사정하는 사람을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런 가풍(한 집안에 대대로 이어 오는 풍습이나 범절)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게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家風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본부에서 밥 먹는 것을 절대로 막지 말라고 얘기해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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